[미지왕] 음..오늘 시험에서... 작성자 sosage ( 1996-12-09 21:29:00 Hit: 154 Vote: 4 ) 열심히 공부한 보람을 마구마구 느끼고 있다.. 근데 불안하다.. 답만 썼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풀이과정도 쓰라고 그랬었던것 같다.. 이러면 안돼는데... 나는 또 물리와 영문 강독 시험 공부를 위해 사라져야 할 것 같다.. 얘들아 셤 끝나면 내가 번개 날릴께 올래? 언제쯤 끝나는지 말해다오.. 적당한 시간을 추려서.. 번개 한 번 때리게...나의 영향력은 얼마나 될까 한 번 테스트 해보겠다. 호호홋... 본문 내용은 10,3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34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34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1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7 8947 니들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xtaewon 1996/12/09150 8946 [비회원/한나] 알라..너..지X등등..?일러버릴까? asterion 1996/12/09182 8945 (아처) to 성희,수영,경아 achor 1996/12/09158 8944 [비회원/한나] 코알라야..RNG가 폭탄?? asterion 1996/12/09149 8943 [?CHOCOLATE] 가끔씩.. neko21 1996/12/09155 8942 [joe]내가 우리과를 선택한 이유... joe77 1996/12/09207 8941 [미지왕] 언년이의 작태(!)를 보며.. sosage 1996/12/09149 8940 [미지왕] 음..오늘 시험에서... sosage 1996/12/09154 8939 (아처) 이야기 안쓰는 사람! achor 1996/12/09158 8938 [joe]생물시험 결과 보고.. joe77 1996/12/09198 8937 (아처) 한 운명론자의 최후 achor 1996/12/09151 8936 [부두목] 50개인데 까짓꺼 다시. lhyoki 1996/12/09150 8935 (아처) 으~ 나/우/ 열받아~ achor 1996/12/09181 8934 (아처) 변장 achor 1996/12/09155 8933 [부두목] 폭탄클럽이라. lhyoki 1996/12/09158 8932 [필승] 나우누리 명령어 소개 이오십 1996/12/09156 8931 (언진) 애들아.. 미안해.. 정말루... 정말이야... oooops 1996/12/09150 8930 (아처) 해/명/3/ achor 1996/12/09149 8929 (언진) 야!!!!!!!!!!!!!!!!!!!!!!!!!!!!!!!!!!!!!!!!!!! oooops 1996/12/09153 1008 1009 1010 1011 1012 1013 1014 1015 1016 101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