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화해가 된 듯? 작성자 aqfylxsn ( 1996-12-10 03:48:00 Hit: 156 Vote: 1 ) 내가 엄마에게 말실수를 했어...정말 내가 잘못한거지... 그래서 한동안 도경인 집에서 외톨이였어... 엄마랑 말두 안하구...가끔 하는 말도 엄마는 날 몰아붙이기 바빴지... 오늘 근데 울엄마가 어제산 삐삐를 통해서 엄마랑 그럭저럭 화해가 된 듯해...지금 기분 좋아~ 음...잠귀 밝은 울엄마가 깨는 듯하다... 참...어쩜 그렇게 잠귀가 밝은지...우리 집 식구 아무도 잠에서 깨지 못할때에도 엄마는 깬다니깐...훗~ 슬슬 졸려오는 딸 도경... 본문 내용은 10,3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38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38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01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9682277 8986 도배를 마치며... aqfylxsn 1996/12/1016312 8985 다들 놀라겠군... aqfylxsn 1996/12/1021414 8984 오누이사이... aqfylxsn 1996/12/101659 8983 엄마랑 화해가 된 듯? aqfylxsn 1996/12/101561 8982 으~밤은 이래서 싫어~ aqfylxsn 1996/12/101662 8981 나를... aqfylxsn 1996/12/101664 8980 분을 바른다는 것 aqfylxsn 1996/12/101874 8979 으~아초옷! aqfylxsn 1996/12/101592 8978 도배를 시작하며... aqfylxsn 1996/12/101952 8977 (아처) 정규 글 삭제 achor 1996/12/102132 8976 푸훗~ aqfylxsn 1996/12/102085 8975 진호의 한마디... aqfylxsn 1996/12/101597 8974 칼사사에 정말 오랜만? aqfylxsn 1996/12/102214 8973 (아처) 추신의 변절 achor 1996/12/101602 8972 (아처) 바부 멍충이 파리 2 achor 1996/12/101643 8971 (아처) 그를 지켜 보며... achor 1996/12/101644 8970 [늑대코트] 밑에. xtaewon 1996/12/102082 8969 (아처) 정말 황당한 나우 achor 1996/12/102161 8968 [ 필승 ] 주니...내가 왜 200이╋! 이오십 1996/12/101842 1006 1007 1008 1009 1010 1011 1012 1013 1014 101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