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뭐사죠]서눙이와의 이틀간 아르비. 작성자 전호장 ( 1996-12-16 10:15:00 Hit: 152 Vote: 4 ) 저번주 주말에. 서눙이와 부페 아르비를 해써땅... 근대 여기는 정말... 아침10시부터 빨리 끈나야..밤10시다. 적어도 12시간이상씩은 일을 하는데.. 내가 여태까지 해떤 아르비보단 그래도 가장 나아써.. 히히^^ 부페두 5층, 6층 두층을 경영해서 두층이나 동시에 해야해.. 이건 정말 힘들어.. 하지만..푸히히. 난 팁을 바다찌.. 3만원이나 주드라. 내 일당이 3만원인데. 그냥 순식간의 팁이 3만원이라니..^^ 암튼 애들한테 일도 잘배우구 정말 한국제일의 보이가되어찌.. 거기서 먹고자고일하는 아이들의 제일의 꿈이 한국제일의 보이가 되는거래. 그래도 하나의 일에 충실하는 애들 정말 멋지더라. 나는 여태 모핸나생각두 마니해꾸. 정말 내가 생각해도 난 농땡이두 안피우구 일 열씨미해쮜..음..정말야.. 몰래 음식을 먹기도 해찌만.. 난 거의 안머거씀이야.에헴. 난 금욜날 방학핸는데 정말 정신없이 주말을 보내떠니.. 진짜 방학은 오늘부터다~~~~~~ 음오오하하하하하~~~~~~~ 멋쟁이수미니여써~ 본문 내용은 10,2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66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66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9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7 9270 [아침이슬] 드디어 시험이 끝났다....... 고대사랑 1996/12/16148 9269 [ ] 우씨.. MP3.... tlight 1996/12/16206 9268 [미지] 흠.. sosage 1996/12/16182 9267 [렙퍼] 감동 있는 비디오 하나 권해 줄께! djyong 1996/12/16201 9266 (아처) to 진호,언진,선영,여주 achor 1996/12/16155 9265 (언진) 개쪽2.. 시간을 다시 되돌릴수 있다문.. oooops 1996/12/16208 9264 (언진) 코알라77 존경합니다!!!! oooops 1996/12/16162 9263 (언진) 진호야 나두 곰조아~~!!! oooops 1996/12/16157 9262 (언진) 수민아 나두 할래에~~!! 이야!! oooops 1996/12/16178 9261 (아처) 잡담 4 (취하면~) achor 1996/12/16153 9260 (아처) 잡담 3 (어제 후기) achor 1996/12/16148 9259 [eve] 울학교 붙었다가 재수한 애가.. 아기사과 1996/12/16157 9258 [나뭐사죠]서눙이와의 이틀간 아르비. 전호장 1996/12/16152 9257 (언진) 개쪽... (제목이 넘 그런가?^^) oooops 1996/12/16177 9256 (언진) 요즘 다이어트 말아먹구 있다 흑.. oooops 1996/12/16151 9255 (언진) 불쌍한 내 친구......... 잉잉잉 oooops 1996/12/16218 9254 (언진) 나 대단하지???????? 으핫핫핫!! oooops 1996/12/16183 9253 [비회원/TO 아처] 캬캬캬 마로니에.. mjua2361 1996/12/16202 9252 == 새벽에3....... aram3 1996/12/16150 991 992 993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