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부침개

작성자  
   achor ( Hit: 154 Vote: 1 )

어제 23일 날 울 집에서 친구들이랑 모여서
간단히 부침개를 해 먹었었거덩~
그거 먹구 아처는 그냥 잠이 들어서 지금막 일어난거야...
(그래서 알바 안 가게 된거구...)
일어나니깐~ 어제 먹던 부침개 재료들(부침갠 다 먹었구... 재료만~)이
있어서 쿠쿠... 지금 아처가 만들구 있어~

호박두 썰었구, 깻잎두 닦았구, 쪽파두 씻었쥐...
쿠쿠... 기대되지 않아?

이따가 요리 다 하구 먹구 나서~
맛에 관해서 글 올릴께~
쿠쿠... 정말 맛있겠는걸~
음하하~

ps. 소정! 아무래두 내가 이제 너부다 부침개 더 잘할 듯이당~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9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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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