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녕하다 (2006-03-16)

Writer  
   achor ( Hit: 420 Vote: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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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      개인

벌써 2달 남짓 됐으니.
이렇게 오랜동안 다이어리를 적지 않은 건 처음인 듯 싶다.
그간 특별히 바쁜 것도 없었는데...

그냥.
일상의 리듬이 달라져서 오전에 살아있는 중이고,
창밖으로는 촉촉한 봄비가 내리고 있는 중이고,
스피커에선 옛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는 중이라서
그냥 좀 고즈넉한 기분이 들어온다.

특별히 나쁜 건 없다.
나는 안녕하다.
당신, 오랫동안 나와 연락이 끊겨있는 당신은 어떠한가.
당신도 안녕한가?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7,3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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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ina
2006-04-04 02:20:43
안녕하지 못하다 ㅠ_ㅠ
± ×

 achor
2006-04-05 16:37:17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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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9/27/2001 13:51:56
Last Modified: 04/20/2026 21:3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