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ol 千之眼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성명  
   achor ( Vote: 61 )
홈페이지      http://empire.achor.net
분류      알림

모처럼 밤새도록 일한 날. ^^*

오늘 밤에는 Pasol Chonzian을 만들었답니다.



Pasol Chonzian은 제 홈페이지처럼

자신의 홈페이지 첫 화면을 랜덤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현재 최대 5개 페이지를 지원하고 있는데,

즉 방문자가 자신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였을 때

5개 페이지 중에서 불규칙적으로 하나가 뜨게 되죠.



매번 똑같은 화면에 질린 방문자들에게 좋은 효과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Pasol Chonzian을 신청하시면

자동으로 http://my.achor.net/USERID 의 도메인까지 얻으실 수 있습니다. --+



신청은 http://www.achor.net 에서 하실 수 있고,

아처웹스. 회원만이 무료로 신청 가능합니다. --;



ps. 계정을 제공하는 게 아니니까 기존의 홈페이지는 계속 유지하셔야 합니다.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63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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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8독백    Norwegian Wood achor 2001/07/18
3267     -_- tae gyo 2001/07/18
3266답변      Re 1: 오랜만이야 칭구 achor 2001/07/18
3265     오랜만이야 칭구 tae gyo 2001/07/18
3264     어느 독일인이 쓴 한국과 일본.. achor wife 2001/07/17
3263답변      Re 1: 어느 독일인이 쓴 한국과 일본.. achor 2001/07/18
3262     죽고 싶나요?! ㅡㅡ+ achor wife 2001/07/17
3261답변      Re 1: 죽고 싶나요?! ㅡㅡ+ achor 2001/07/18
3260     "백수의 하루" ( 다들 공감하나?! ^^ ) achor wife 2001/07/17
3259고백    [펀글] 여름 최고의 별미 오만객기 2001/07/17
3258답변      Re 1: [펀글] 여름 최고의 별미 achor 2001/07/17
3257     열쇠가 달린 글..*.* achor wife 2001/07/17
3256답변      Re 1: 열쇠가 달린 글..*.* achor 2001/07/17
3255잡담    말해줄께요. zard 2001/07/16
3254답변      Re 1: 말해줄께요. achor 2001/07/17
3253잡담    여기는 정동진. ^^ achor 2001/07/15
3252       Re 1: 나도 가보고싶다...^^(선물:노랑머리2에 버금가 이선진 2001/07/15
3251고백    Zeit2000에서 짤렸습니다. --; achor 2001/07/14
3250       Re 1: 혹시??? 이선진 2001/07/14
3249알림    Pasol 千之眼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achor 200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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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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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09: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