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혹시??? 성명 이선진 ( 2001-07-14 09:50:37 Vote: 14 ) 홈페이지 http://www.greenfamily.or.kr 두번이나 찾아간 오빠의 손님덕에..짤린거 아닐까요??ㅠ.ㅠ 매상두 못 올려주는 그런 손님^^;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손님...흑 ㅠ.ㅠ 괜히 미안해지네요... 이구이구..그래두 종종 찾아가..볼려고 했는데... 비록 매상은 못 올려주더라도..약속이 있음..간단하게 칵테일 한잔은 하려고했는데.. 그김에 오빠도 보고^^ 나중에 울 앤..휴가나오면..역시 한번 찾아가 볼려고 맘 먹고 있었는뎅^^;; 이구이구이구..암튼 짧은 경험이었지만..오빠 삶에 조금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는 오빠...역시...^^* 아무튼...Zeit2000덕분에...오빠를 두 번이나 더 보았네요^^ 참,,유빈..울 언니..미라언니(성은 '양')등이 반가웠다고 전해달래요~~** 본문 내용은 8,64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030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03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57 No 분류 제목 성명 작성일 3268독백 Norwegian Wood achor 2001/07/18 3267 -_- tae gyo 2001/07/18 3266답변 Re 1: 오랜만이야 칭구 achor 2001/07/18 3265 오랜만이야 칭구 tae gyo 2001/07/18 3264 어느 독일인이 쓴 한국과 일본.. achor wife 2001/07/17 3263답변 Re 1: 어느 독일인이 쓴 한국과 일본.. achor 2001/07/18 3262 죽고 싶나요?! ㅡㅡ+ achor wife 2001/07/17 3261답변 Re 1: 죽고 싶나요?! ㅡㅡ+ achor 2001/07/18 3260 "백수의 하루" ( 다들 공감하나?! ^^ ) achor wife 2001/07/17 3259고백 [펀글] 여름 최고의 별미 오만객기 2001/07/17 3258답변 Re 1: [펀글] 여름 최고의 별미 achor 2001/07/17 3257 열쇠가 달린 글..*.* achor wife 2001/07/17 3256답변 Re 1: 열쇠가 달린 글..*.* achor 2001/07/17 3255잡담 말해줄께요. zard 2001/07/16 3254답변 Re 1: 말해줄께요. achor 2001/07/17 3253잡담 여기는 정동진. ^^ achor 2001/07/15 3252 Re 1: 나도 가보고싶다...^^(선물:노랑머리2에 버금가 이선진 2001/07/15 3251고백 Zeit2000에서 짤렸습니다. --; achor 2001/07/14 3250 Re 1: 혹시??? 이선진 2001/07/14 3249알림 Pasol 千之眼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achor 2001/07/13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제목성명본문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