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혹시???

성명  
   이선진 ( Vote: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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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이나 찾아간 오빠의 손님덕에..짤린거 아닐까요??ㅠ.ㅠ

매상두 못 올려주는 그런 손님^^;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손님...흑 ㅠ.ㅠ

괜히 미안해지네요...



이구이구..그래두 종종 찾아가..볼려고 했는데...

비록 매상은 못 올려주더라도..약속이 있음..간단하게 칵테일 한잔은 하려고했는데..

그김에 오빠도 보고^^



나중에 울 앤..휴가나오면..역시 한번 찾아가 볼려고 맘 먹고 있었는뎅^^;;



이구이구이구..암튼 짧은 경험이었지만..오빠 삶에 조금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는 오빠...역시...^^*



아무튼...Zeit2000덕분에...오빠를 두 번이나 더 보았네요^^



참,,유빈..울 언니..미라언니(성은 '양')등이 반가웠다고 전해달래요~~**









본문 내용은 8,64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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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8독백   Norwegian Wood achor 2001/07/18
3267    -_- tae gyo 200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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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5    오랜만이야 칭구 tae gyo 200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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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3답변     Re 1: 어느 독일인이 쓴 한국과 일본.. achor 2001/07/18
3262    죽고 싶나요?! ㅡㅡ+ achor wife 2001/07/17
3261답변     Re 1: 죽고 싶나요?! ㅡㅡ+ achor 200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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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8답변     Re 1: [펀글] 여름 최고의 별미 achor 200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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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2      Re 1: 나도 가보고싶다...^^(선물:노랑머리2에 버금가 이선진 2001/07/15
3251고백   Zeit2000에서 짤렸습니다. --; achor 2001/07/14
3250      Re 1: 혹시??? 이선진 2001/07/14
3249알림   Pasol 千之眼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achor 200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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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07/2025 04: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