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부탁이있다 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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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Vote: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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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답변

* 항상 하는 말 있자나.

* "괜찮아?" 그러면..

* "이정도로 쓰러질거라면 먹지도 않았다.-_-" 라고..



이런 뉘앙스의 말들은 예전, 친구 야혼과 술 마실 때면 누구라도 썼던 말이란다.

여전히 나는 이런 말들이 좋아.



그래. 태교야. --;

다음에는 함께 손 꼭 잡고 영화도 보고, 노래방도 가고,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서 서로에게 편지도 써보자꾸나. --+



그리곤 헤어질 때 부등켜 안고 무사한 귀가를 서로에게 빌 수 있는,

그런 따뜻한 관경을 연출해 보자고! --;



ps.

택시가 너무 편안하더라고.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61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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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8알림    오후 3시, 사무실 이전을 단행합니다. achor 2001/08/04
3347잡담      Re 1: 짐을 싸며... achor 2001/08/04
3346         Re 2: 짐을 싸며... young. 2001/08/04
3345       Re 1: 오후 3시, 사무실 이전을 단행합니다. young. 2001/08/04
3344     첨이죠...?? ^^ 미도리 2001/08/03
3343답변      Re 1: 첨이죠...?? ^^ achor 2001/08/03
3342         Re 2: 첨이죠...?? ^^ tae gyo 2001/08/03
3341     휴~. young. 2001/08/02
3340답변      Re 1: 휴~. achor 2001/08/03
3339     혹시. 술 생각 안나세요? young. 2001/08/01
3338답변      Re 1: 혹시. 술 생각 안나세요? achor 2001/08/03
3337     부탁이있다 아처 tae gyo 2001/07/31
3336       Re 1: 부탁이있다 아처 young. 2001/07/31
3335답변        Re 2: 부탁이있다 아처 achor 2001/08/01
3334공지    1차 네트웍 교체를 단행하였습니다. achor 2001/07/31
3333     술. young. 2001/07/31
3332답변      Re 1: 술. achor 2001/08/01
3331호소    공부합시다! YOUNG. 2001/07/30
3330답변      Re 1: 공부합시다! achor 2001/08/01
3329         Re 2: 공부합시다! young. 200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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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09: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