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협. 성명 young. ( 2001-09-01 13:06:38 Vote: 75 ) 분류 질문 내가 아는 아처는 적어도 세상과의 적당한 타협따위는 거부하는 그런 자심감 혹은 자만심을 갖고 있죠. 당연스레 적당하리 만큼 세상에 맞춰서 살아가는 나와는 전혀 다른 사람. 그런 아처이기에 어쩌면 나의 우상이 되어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불현듯 한적도 있었는데. 그런 꿋꿋함이 흔들리는듯해 보여. 이제는 조금씩 세상에 타협을 하려하는 그런 아처의 모습을 보게 될것만 같아. 회색빛 삶을 그리고. 자유롭게 또 그저그렇게 살아가길 꿈꾸는 아.처.! 이런 아처를 흔들리게 하는게 도대체 무엇인가요? 본문 내용은 8,5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24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24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2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3908 안녕하세요. 아처님.. *^^* 문성기 2000/04/06 3907 나쁜 아처 tae gyo 2001/08/26 3906 간만에 제자짓좀 해 보련다. 양사내 2001/08/27 3905 아처의 리플. achor W. 2001/08/27 3904추천 글엄.. zard 2001/08/28 3903잡담 결혼이라는것. achor W. 2001/08/29 3902 (뱅기) 안녕 ? ^^ : tiguerus 2001/09/01 3901독백 2001년 9월 1일 achor 2001/09/01 3900질문 타협. young. 2001/09/01 3899 후회 ceaser 2001/09/01 3898질문 thanks! 소희진 2000/04/06 3897잡담 3학년 2학기 수강신청을 하면서... achor 2001/09/02 3896씨바 지갑 achor 2001/09/03 3895독백 꿈 achor 2001/09/03 3894추천 가위. 바위. 보. ! young. 2001/09/05 3893 놀아서 모해???^^; 이선진 2001/09/05 3892잡담 개강 첫 날의 짧은 기록 achor 2001/09/05 3891잡담 아침부터.. young. 2001/09/06 3890알림 msn messenger를 설치하였습니다. achor 2001/09/06 3889잡담 오늘도 아침부터... young. 2001/09/07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