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저는 미쳐버렸나 봐요.

성명  
   achor ( Vote: 2 )
분류      답변

예. 맞아요.

저는 지금 심각한 정서불안, 혹은 정신적 혼돈에 시달리고 있어요. 흑흑. !_!



현실과 꿈을 구별할 수 없어요.

소설이 현실 같고, 영화가 현실 같아요.

뭐가 뭔지 알 수가 없답니다. --;



기시감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에요.

사아키델릭하고 오컬티즘한 상상 속의 이야기들이

현실이 되어버리곤 해요.

신비로움을 체감해 보셨나요?



아. 저는 미쳐버렸나 봐요.

저랑 놀지 마세요.

신갑님도 미쳐버리실지 몰라요. 흑흑. !_!



부디 제가 완쾌되길 빌어주세요.

저는 조만간 갖은 스트레스를 참을 수 없어서

일탈적인 행위를 해버릴 지 모른답니다. --;



- http://achor.net/empire

본문 내용은 9,07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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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넌 정말 신기한 놈이랴.. 주정우 2000/05/04
347답변      Re 1: 넌 정말 신기한 놈이랴.. achor 2000/05/04
346     웹도구 등록 축하메세지~ 감사~ *^^* 상아 2000/05/04
345답변      Re 1: 웹도구 등록 축하메세지~ 감사~ *^^* achor 2000/05/04
344경악    [경악,황당]러브게시판에 동거.이상한글은 님이 지어 김신갑 2000/05/02
343답변      Re 1: 저는 미쳐버렸나 봐요. achor 2000/05/02
342답변        Re 2: [격려] 부디 건강을 다시 찾으세요.힘내세요 Fi 김신갑 2000/05/02
341답변          Re 3: 악독 사장 퇴진하라! achor 2000/05/02
340             Re 4: 안됐군요. ! 안됬군요. 어느게 맞지? 김신갑 2000/05/03
339답변              Re 5: 안됐군요,가 맞습니다. achor 2000/05/03
338답변                Re 6: 안됐군요,가 맞습니다. 김신갑 2000/05/04
337     사랑하는 사람에게.. 귀연앙마 2000/04/30
336답변      Re 1: 사랑하는 사람에게.. achor 2000/04/30
335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마르티나 2000/04/29
334답변      Re 1: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achor 2000/04/29
333       Re 1: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민물장어 2000/04/29
332답변        Re 2: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achor 2000/04/29
331잡담    오랜 만에 오네요 金申甲 2000/04/29
330답변      Re 1: 오랜만에 뵙네요 achor 2000/04/29
329답변        Re 2: 네 잘 지냈습니다. 김신갑 200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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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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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09: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