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저는 미쳐버렸나 봐요. 작성자 achor ( 2000-05-02 13:37:54 Hit: 755 Vote: 2 ) 분류 답변 예. 맞아요. 저는 지금 심각한 정서불안, 혹은 정신적 혼돈에 시달리고 있어요. 흑흑. !_! 현실과 꿈을 구별할 수 없어요. 소설이 현실 같고, 영화가 현실 같아요. 뭐가 뭔지 알 수가 없답니다. --; 기시감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에요. 사아키델릭하고 오컬티즘한 상상 속의 이야기들이 현실이 되어버리곤 해요. 신비로움을 체감해 보셨나요? 아. 저는 미쳐버렸나 봐요. 저랑 놀지 마세요. 신갑님도 미쳐버리실지 몰라요. 흑흑. !_! 부디 제가 완쾌되길 빌어주세요. 저는 조만간 갖은 스트레스를 참을 수 없어서 일탈적인 행위를 해버릴 지 모른답니다. --; - http://achor.net/empire 본문 내용은 9,1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60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60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20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43경악 [경악,황당]러브게시판에 동거.이상한글은 님이 지어 김신갑 2000/05/02146855 342답변 Re 1: 저는 미쳐버렸나 봐요. achor 2000/05/027552 341답변 Re 2: [격려] 부디 건강을 다시 찾으세요.힘내세요 Fi 김신갑 2000/05/027879 340답변 Re 3: 악독 사장 퇴진하라! achor 2000/05/0210761 339 Re 4: 안됐군요. ! 안됬군요. 어느게 맞지? 김신갑 2000/05/0381 338답변 Re 5: 안됐군요,가 맞습니다. achor 2000/05/039312 337답변 Re 6: 안됐군요,가 맞습니다. 김신갑 2000/05/049612 336 사랑하는 사람에게.. 귀연앙마 2000/04/30101851 335답변 Re 1: 사랑하는 사람에게.. achor 2000/04/308962 334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마르티나 2000/04/29101552 333답변 Re 1: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achor 2000/04/2995010 332 Re 1: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민물장어 2000/04/297375 331답변 Re 2: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achor 2000/04/299372 330잡담 오랜 만에 오네요 金申甲 2000/04/29163574 329답변 Re 1: 오랜만에 뵙네요 achor 2000/04/298331 328답변 Re 2: 네 잘 지냈습니다. 김신갑 2000/04/308191 327경악 여기까지 놀러온 기둥서방 기둥서방 2000/04/29123554 326답변 Re 1: 여기까지 놀러온 기둥서방 achor 2000/04/2910561 325잡담 컥, CIH achor 2000/04/27167258 324질문 Re 1: 컥, CIH 민물장어 2000/04/298922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