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안녕, 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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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Vot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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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홈페이지 주소 줄인 거 축하해. 다소 별 걸 다 축하해 주고 있다는 느낌도 들지만. --;

어쨌든. --+



우와. 너 요즘 정말 재미있게 사는구나.

아침 산책에, 고궁, 멋진 카페, 전시회장도 다니고... 부럽다. !_!

난 매일 잠만 자. --;



컥. 내 홈페이지야말로 얼마나 많은 비난을 받는데... 훌쩍. !_!

지겨운 로딩시간은 언제나 듣는 단골 메뉴고,

그 외 디자인이 구리다거나 구동되는 데에 버벅거림이 있다거나

기타 등등... -.-



그리하여 나도 좀 바꿔놓고 싶은데

막상 하려니 너무 귀찮아서 말야.

지금과 똑같이 만들더라도 보다 용량은 줄일 수 있겠는데... ^^;



그래서 요즘은 아예 웹디자이너란 말을 하지 않는단다. --+

쪽팔려서 말야. !_!

사실 이제 난 작업 거의 하고 있지 않거든.

어차피 툴 다루는 것만 조금 알았었고, 디자인 쪽으론 감각이 원래 없었는 데에다가

또 내 전공이 회사를 경영하는 쪽이니까

별 아쉬움은 없어. 오히려 잘 된 것 같아.



정말이지, 이제는 웹사이트 보는 것 자체가 싫어. !_!

특히 플래쉬 보는 건 정말 싫어. 지겨워 죽겠어. --;

차라리 그냥 술 상무나 해야겠어. --+



너도 멋진 홈페이지 잘 꾸며나가고. ^^

그리고,

까치산의 약속을 잊어선 안 돼. !_!



잘 지내. ^^*



- http://achor.net/empire

본문 내용은 9,05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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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답변      Re 1: [휘우] 아처 꼬옥 보거라~~!! achor 2000/05/09
367     [필독] 가짜[Re] 헤헤 아처님 꼭 보세요. 김신갑 2000/05/08
366답변      Re 1: [필독] 가짜[Re] 헤헤 아처님 꼭 보세요. achor 2000/05/09
365     하이~...캡이다 벼리조아 2000/05/08
364답변      Re 1: 하이~...캡이다 achor 2000/05/08
363     여긴 학교... 주정우 2000/05/08
362답변      Re 1: 여긴 학교... achor 2000/05/08
361     아처 땡큐~ 보드리 2000/05/08
360답변      Re 1: 안녕, 보들. ^^ achor 2000/05/08
359       Re 1: http://bodlbodl.hihome.com 보들 보들 김신갑 2000/05/08
358     여기가 쓰는게 맞는지... 2000/05/06
357답변      Re 1: 예. 맞아요. ^^* achor 2000/05/06
356     [우산] 마르티나 2000/05/05
355답변      Re 1: 말머리가 생기셨군요. ^^ achor 2000/05/05
354     [우산] 마르티나 2000/05/04
353답변      Re 1: 정선호 사건 achor 2000/05/05
352       Re 1: 작은 기도.. 민물장어 2000/05/05
351     예쁜시.. 귀연앙마 2000/05/04
350답변      Re 1: 아름다워라... 환상적이네요. 사랑... 김신갑 2000/05/04
349답변      Re 1: 예쁜시.. achor 200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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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10/2025 21: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