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작성자 achor ( 2000-07-02 18:39:14 Hit: 814 Vote: 3 ) 분류 답변 역시. 유달리 네 소식이 참 궁금했었다. 우리와 함께 오락실을 누비던 친구들 중에서 너는 독특했잖냐. 참 차분하고 조용하면서도 한 가지에 몰입하는 네 모습이 이제는 어떻게 변해 있을지 궁금했던 게다. 네가 포항공대에 입학했다는 소식을 끝으로 난 전혀 네 소식 모르고 있었다. 며칠 전 진호가 그러기를 요즘 테헤란벨리에서 프로그래밍 작업을 한다던데... 맞는지 모르겠구나. 예전에 테그를 좀 알아 우쭐했을 때 iloveschool에서 장난을 쳐놨거든. 그리하여 메일 주소가 내 홈페이지로 연결되게 변해버렸는데 후에 아무리 설정을 다시 변경해 놔도 계속 메일 주소가 이쪽으로 연결되는 부분이 남아있더구나. --; 어쨌든 환영한다. 4년 만의 조우를. Haomaru는 무사한지?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0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96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96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18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683추천 Re 1: 꼭 한번 보세요. applefile 2000/07/058322 682잡담 사랑 achor 2000/07/04132773 681 Re 1: 사랑 마르티나 2000/07/048487 680답변 Re 2: 사랑 achor 2000/07/049291 679고백 첫 기사가 나왔습니다. ^^* achor 2000/07/021275108 678답변 Re 1: 축하해요. 추카! 추카! 김신갑 2000/07/038871 677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헌이 2000/07/021562148 676답변 Re 1: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achor 2000/07/028143 675 Re 2: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헌이 2000/07/02142166 674잡담 Re 2: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yahon 2000/07/0312021 673 Re 3: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 2000/07/037369 672 파트너 애니 ^^* 2000/07/021528110 671답변 Re 1: 파트너 achor 2000/07/027512 670 Re 2: 파트너(놀려구 만난 사이) 마르티나 2000/07/0281149 669 엽기 매트릭스 김신갑 2000/07/021609114 668 형 하이 김신갑 2000/07/02136885 667답변 Re 1: 형 하이 achor 2000/07/028362 666잡담 바다사진 applefile 2000/06/30173784 665질문 Re 1: 바다사진 achor 2000/07/029501 664 Re 2: 답변 --;;; applefile 2000/07/039934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