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성명 achor ( 2000-07-02 18:39:14 Vote: 3 ) 분류 답변 역시. 유달리 네 소식이 참 궁금했었다. 우리와 함께 오락실을 누비던 친구들 중에서 너는 독특했잖냐. 참 차분하고 조용하면서도 한 가지에 몰입하는 네 모습이 이제는 어떻게 변해 있을지 궁금했던 게다. 네가 포항공대에 입학했다는 소식을 끝으로 난 전혀 네 소식 모르고 있었다. 며칠 전 진호가 그러기를 요즘 테헤란벨리에서 프로그래밍 작업을 한다던데... 맞는지 모르겠구나. 예전에 테그를 좀 알아 우쭐했을 때 iloveschool에서 장난을 쳐놨거든. 그리하여 메일 주소가 내 홈페이지로 연결되게 변해버렸는데 후에 아무리 설정을 다시 변경해 놔도 계속 메일 주소가 이쪽으로 연결되는 부분이 남아있더구나. --; 어쨌든 환영한다. 4년 만의 조우를. Haomaru는 무사한지?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02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96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96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26 No 분류 제목 성명 작성일 1888고백 Re 1: 너는 여자, 나는 남자. achor 2000/06/25 1887 Re 1: 종로에서... 마르티나 2000/06/25 1886고발 Re 1: 선물이에요. achor 2000/06/25 1885 Re 1: 내가 젤 좋아하는 아이 사진 klover 2000/06/25 1884답변 Re 1: Hope achor 2000/06/26 1883고백 Re 1: 편지 achor 2000/06/28 1882답변 Re 1: 맞는거 같기도 하고... achor 2000/06/28 1881답변 Re 1: 앤의 꿈의 집 -->앤의 후속작 achor 2000/06/28 1880답변 Re 1: 불만있슴둥! achor 2000/06/28 1879호소 Re 1: 와... 신기하다. ^^* applefile 2000/06/28 1878답변 Re 1: 내가 이쁘지 않나봐. achor 2000/06/29 1877 Re 1: 아, 서버. --; J.Ceaser 2000/06/29 1876답변 Re 1: 비 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오늘 비는.. achor 2000/06/30 1875질문 Re 1: 바다사진 achor 2000/07/02 1874답변 Re 1: 형 하이 achor 2000/07/02 1873답변 Re 1: 파트너 achor 2000/07/02 1872답변 Re 1: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achor 2000/07/02 1871답변 Re 1: 축하해요. 추카! 추카! 김신갑 2000/07/03 1870 Re 1: 사랑 마르티나 2000/07/04 1869추천 Re 1: 꼭 한번 보세요. applefile 2000/07/05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제목성명본문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