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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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Vote: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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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달리 네 소식이 참 궁금했었다.

우리와 함께 오락실을 누비던 친구들 중에서 너는 독특했잖냐.

참 차분하고 조용하면서도 한 가지에 몰입하는 네 모습이

이제는 어떻게 변해 있을지 궁금했던 게다.



네가 포항공대에 입학했다는 소식을 끝으로

난 전혀 네 소식 모르고 있었다.

며칠 전 진호가 그러기를 요즘 테헤란벨리에서 프로그래밍 작업을 한다던데...

맞는지 모르겠구나.



예전에 테그를 좀 알아 우쭐했을 때 iloveschool에서 장난을 쳐놨거든.

그리하여 메일 주소가 내 홈페이지로 연결되게 변해버렸는데

후에 아무리 설정을 다시 변경해 놔도

계속 메일 주소가 이쪽으로 연결되는 부분이 남아있더구나. --;



어쨌든 환영한다. 4년 만의 조우를.

Haomaru는 무사한지?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02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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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고백     Re 1: 너는 여자, 나는 남자. achor 200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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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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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07/2025 04: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