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성명  
   헌이 ( Vote: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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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omaru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되었네.



게시판에 묻어있는 그대의 내음이 마음을 휘몰아 치는구려.



하지만 그 속에 담긴 그것은 그대로인 것 같으이.



살아가면서 그냥 지나치는 것들을 생각하게 해준 그대 정말 고마우이.



언제 회포나 풀어 봄세나.



더운 여름날 오후 한 나그네가 그림자를 남기고 가네



P.S. 이 음악한번 들어보게나.

본문 내용은 9,0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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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영상Download: 161, Filesize: 2.93 MB      Re 1: 신갑님 사진입니다. achor 2000/07/05
687         Re 2: 신갑님 사진입니다. 김신갑 2000/07/05
686       Re 1: 형들 고맙습니다. 김신갑 2000/07/05
685     꼭 한번 보세요. 김신갑 2000/07/04
684추천      Re 1: 꼭 한번 보세요. applefile 2000/07/05
683잡담    사랑 achor 2000/07/04
682       Re 1: 사랑 마르티나 2000/07/04
681답변        Re 2: 사랑 achor 2000/07/04
680고백    첫 기사가 나왔습니다. ^^* achor 2000/07/02
679답변      Re 1: 축하해요. 추카! 추카! 김신갑 2000/07/03
678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헌이 2000/07/02
677답변      Re 1: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achor 2000/07/02
676 Download: 153, Filesize: 2.93 MB        Re 2: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헌이 2000/07/02
675잡담        Re 2: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yahon 2000/07/03
674           Re 3: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 2000/07/03
673     파트너 애니 ^^* 2000/07/02
672답변      Re 1: 파트너 achor 200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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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형 하이 김신갑 200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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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10/2025 21: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