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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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over ( Hit: 859 Vot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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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1시경, 쌍문동에도 굵은 비가 시원하게 내렸답니다.

갑자기 내리는 비에 황당하기도 했지만, 참 상쾌했어요.



이런 기분에 가만히 앉아서 공부를 할 수는 없었어요. --+

친구와 이것저것 먹고, 얘기하고..

또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이 얼마나 반가웠겠어요.

이애 저애 붙잡고 잠깐씩 인사하다보니, 하루가 다 가버렸지 뭐에요.

흠.. 그랬다구요. --;





신청곡 : Mobetter Blues







본문 내용은 9,0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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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어머~~오빠의 사진^^ & 번개후기^^ 선진 2000/08/17117765
1028답변     Re 1: 어머~~오빠의 사진^^ & 번개후기^^ achor 2000/08/1890314
1027공지   자축 achor 2000/08/17110867
1026      Re 1: 자축 J.Ceaser 2000/08/1785028
1025      Re 1: 그러고 보니깐...요 김신갑 2000/08/178192
1024잡담   옛 사진을 보며... achor 2000/08/16148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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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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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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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