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개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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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849 Vote: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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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처 오빠는 딱 한 번 글을 남기더니, 자취를 감춰버렸다.--;;>

꾸하하. 그랬던가? ^^;

오빠가 원래 그래. --;

앞으론 열심히 출석하겠씀둥. ^^



* '나의 의지는 곧 나의 행위요. 나의 행위는 나의 운명이다'

그렇지만 이미 너무나도 빠져든 운명론이라서

오, 오빠 귀에는 '나의 운명은 나의 행위요, 나의 행위는 나의 의지이다'로 들리는걸.

포기하렴. 오빠를 뜯어 고치는 건. --;



언제나 바쁘게 하는 네 모습을 보고 있으면

오빠도 조금 더 성실하게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돼.

교수님과의 사랑도 잘 해내렴. 해내네해네!



흥. 그리고 별로인 사진, 뭐하러 니네 동호회에 올리냐! --+

안 놀아. 훌쩍훌쩍. !_!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0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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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호소   서태지는 일구이언 이부지자다. 푸하하하 김신갑 2000/08/18133663
1042호소   개설 1주년과 서태지의 컴백 achor 2000/08/1897457
1041    개강... -- applefile 2000/08/18108358
1040답변     Re 1: 개강... -- achor 2000/08/1884951
1039        Re 2: 개강... -- applefile 2000/08/187059
1038고백   yesterday achor 2000/08/1894548
1037답변     Re 1: yesterday klover 2000/08/188591
1036    ^^ 눈맑은 연어. 2000/08/18131356
1035    눈맑은 연어. 2000/08/18104667
1034      Re 1: 나 사타구니 2000/08/189441
1033답변     Re 1: 나 achor 2000/08/187762
1032    ???? 선진 2000/08/18145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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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어머~~오빠의 사진^^ & 번개후기^^ 선진 2000/08/17117765
1028답변     Re 1: 어머~~오빠의 사진^^ & 번개후기^^ achor 2000/08/1890314
1027공지   자축 achor 2000/08/17110867
1026      Re 1: 자축 J.Ceaser 2000/08/1785028
1025      Re 1: 그러고 보니깐...요 김신갑 2000/08/178192
1024잡담   옛 사진을 보며... achor 2000/08/16148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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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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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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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