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순우오빠께 바치는 시^^

작성자  
   achor ( Hit: 813 Vote: 2 )
분류      답변

시를 보면서 정말 야른한 느낌에 휩싸였었어.

어떤 느낌이었냐면, 아, 여자구나, 그런 느낌이랄까? ^^;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 특별히 여성스럽다,라는 느낌을

크게 받은 적이 없었는데

그래서 더 이색적인 느낌이었나 봐.



선진이는 아주 여성스러운가 봐.

그런 게 느껴져.

정말 고마워. 선진.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0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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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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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유틸   flash5 achor 2000/08/19177242
1062답변     Re 1: wow ! 김신갑 2000/08/1910981
1061      Re 1: 고맙수다.. 널널백조 2000/08/197851
1060    [感祝] 감축드립니다. 꽃도 있어요. 김신갑 2000/08/19129648
1059답변     Re 1: [感祝] 감축드립니다. 꽃도 있어요. achor 2000/08/209721
1058호소   오빠. 추카. 추카. 피카츄! :D applefile 2000/08/19110333
1057답변     Re 1: 오빠. 추카. 추카. 피카츄! :D achor 2000/08/208721
1056    축하드려요 마르티나 2000/08/19129839
1055답변     Re 1: 축하드려요 achor 2000/08/209891
1054    ^^ 이선진 2000/08/19110729
1053    너에게~~~~&& 이선진 2000/08/19113429
1052      Re 1: 너에게~~~~&& (신청곡) klover 2000/08/198101
1051    순우오빠께 바치는 시^^ 이선진 2000/08/19106340
1050답변     Re 1: 순우오빠께 바치는 시^^ achor 2000/08/198132
1049    정말 축하해요*^^* 이선진 2000/08/19117143
1048답변     Re 1: 정말 축하해요*^^* achor 2000/08/1978311
1047    .................. 이선진 2000/08/19108854
1046답변     Re 1: .................. achor 2000/08/1986633
1045고백   Congratulations~! klover 2000/08/19131552
1044답변     Re 1: Congratulations~! achor 2000/08/191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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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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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