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사랑이라는 이유로~~하얗게 세운 많은 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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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828 Vot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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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참 가슴에 와닿는 노랫말이네.

* 사랑이라는 이유로 우린 얼마나 바보 같이 살아가는지.

* 그런 바보스러움이 얼마나 아름다운 기억이 되는지.



2000년 여름 밤,

선진과 함께 했던 기억들이 훗날에 아름답게 되새겨지길...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9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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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가족**고마움** 이선진 2000/08/23124360
1122답변     Re 1: **가족**고마움** achor 2000/08/24774122
1121잡담   민물장어 klover 2000/08/23100545
1120      Re 1: 민물장어 J.Ceaser 2000/08/247897
1119답변     Re 1: 민물장어 achor 2000/08/247622
1118    음.. 나도... applefile 2000/08/23109153
1117답변     Re 1: 음.. 나도... achor 2000/08/249842
1116영상   (ost-카라_Helene) Je m`appelle helene.mp3 achor 2000/08/23169451
1115    더 이쁘신 연어님에게*^^* 이선진 2000/08/2397138
1114    사랑이라는 이유로~~하얗게 세운 많은 밤들~~** 이선진 2000/08/23114445
1113답변     Re 1: 사랑이라는 이유로~~하얗게 세운 많은 밤들~~** achor 2000/08/238281
1112        Re 2: 사랑이라는 이유로~~**사무침**?? ^^ 이선진 2000/08/237427
1111    오빠.. applefile 2000/08/22140069
1110답변     Re 1: 오빠.. achor 2000/08/237937
1109잡담   prettyses 업데이트 했어요. ^^; 김신갑 2000/08/22205093
1108답변     Re 1: prettyses 업데이트 했어요. ^^; achor 2000/08/238205
1107        Re 2: prettyses 업데이트 했어요. ^^;신갑님?? 이선진 2000/08/2312857
1106답변         Re 3: prettyses 업데이트 했어요. ^^;신갑님?? 김신갑 2000/08/237247
1105답변       Re 2: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 김신갑 2000/08/238643
1104    시험삼아...^^;; 이선진 2000/08/22164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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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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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