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잠을 깨워준 왕자님은 순우오빠였답니다*^^*

성명  
   이선진 ( Vote: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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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오빠!!



선지니 오늘 무지 감동했어요^^



나의 잠을 깨워준 왕자님은 순우오빠????????



하하하~~~**



설마설마 했는데,,정말 깨워주시다니~~~~~~



제가 넘 황당한 부탁을 해서 당황하셨죠?????????????



아무튼,,덕분에 선지니 이렇게 오빠 방송 잘 듣고 있네요^^



너무나 고마웠어요~~**



정말루~~~!!!



오빠의 목소린 넘 멋지셨어요*^^*



근데 정말루 엄청 떨렸단거 아세요???



말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오늘은 선지니가 버벅대는걸 느끼실 수 있었습니까??



후훗^^



암튼,,간만에 느껴보는 짜릿하고도 묘한 기분이었어요^^;;



순진한 처녀마음을 이렇게 흔들어 놓으셔도 되는겁니까???



하핫^^;;



(농담)



인제 목소리도 들었으니,,서로 만나는 일만 남았군요^^



대전에 오시긴 하실거죠??



박사님일이 없더라두~~~오신다는 말씀 선지닌 아주 가슴 깊이 되네이고 있단거 아실지~~~^^;;



사실은...그냥 오빠에게 부담이 될것같단 생각이 드네요^^;;



서울 대전이 가까운 거리만은 아니니깐,,,



이럴때 참 멀게 느껴지는군요(ㅠ.ㅠ)



하지만 우리가 대전에서 만나면 함께 할 것들을 생각하고..상상하고..함께 웃기도 했었으니까...



선지니 만족할께요*^^*



오빠 말이 계속 떠올라요~~~!!



이제 개강함 만날 날도 없겠네~~~~**



그 말이 참 씁쓸했어요~~!!



오빠도 저만큼 안타까워 하신거 맞죠??



오늘밤은 오빠가 멀게만 느껴져 슬픈 밤이네요~~~~~~~~**



이제는 굿바이~~란 노래만 나오고~~~**



좋지도 않은 run to you는 왜 이리도 맨날 나오는지^^;;



(dj.doc팬 여러분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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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 Take My Eyes Off You**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Can't take my eyes off you



You'd be like heaven to touch



I wanna hold you so much



At long last love has arrived



And I thank God I'm alive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Can't take my eyes off you



Pardon the way that I stare



There's nothing else to compare



The sight of you leaves me weak



There are no words left to speak



But if you feel like I feel



Please let me know that it's real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Can't take my eyes off youI love you baby



And if it's quite all right



I need you baby To warm the lonely night



I love you baby, Trust in me when I say



Oh pretty baby Don't bring me down I pray



Oh pretty baby Now that I found you stay



And let me love you baby let me love you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Can't take my eyes off you



You'd be like heaven to touch



I wanna hold you so much



At long last love has arrived



And I thank God I'm alive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Can't take my eyes off you



I love you baby



And if it's quite all right



I need you baby To warm the lonely night



I love you baby, Trust in me when I say



Oh pretty baby Don't bring me down I pray



Oh pretty baby Now that I found you stay



And let me love you baby let me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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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Ballad Best]



**1004**



하얀 별처럼 환한 그대 미소

이세상 어느 빛보다도 나를 눈부시게해



하얀 눈처럼 닿고 싶은 그대는

내가 알던 그 누구보다도 나를 설레게해



잠시 스친 기억속에 난 천사의 연인이었어

다시 그댈 내 눈빛속에 그려 볼 수 있을까



이렇게도 소중한 그댄

내 삶의 가장 기쁜 선물

무엇으로 보답해



하얀 새처럼 고운 그대 숨결

이 세상 어느것 보다도 내겐 더 따뜻해



잠시 스친 기억속에 난 천사의 연인이었어

다시 그댈 내 눈빛속에 그려볼 수 있을까



이렇게도 소중한 그댄

내 삶의 가장 기쁜 선물

무엇으로 보답해



영원히 그댈 간직하고 싶어

그대는 하늘이 보내준

아름다운 선물







**늘 지금처럼**



난 드릴게 없어요

난 가진게 없어요

그대가 지금껏 꿈꾸던

그 사람이 아니라서 미안해요



나도 어쩔 수 없어요

왜 세상에 왔어요

이제는 안돼요 사랑해버렸으니

난 그대를 놓칠수 없죠



한번에 다 보이진 않을 거에요

그대를 위한 나의 사랑은요

조금씩 매일마다 선물을 할께요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대는 받기만 해요



나 생각도 해봤죠

나 때문에 그대가

딴사람 만나면 더 행복했을 시간

잃어가고 있는지 몰라



하지만 약속해요

지금은 비록

그대를 감동시킬수 없어도

먼훗날 얘기할수 있도록 해줄께요



지난날 나를 만난걸

후회하지 않는다고



한번에 다 보이진 않을 거예요

그대가 싫증 나면 안되니까

매일 내 마음 선물 하면서 살거에요

그대는 그저 받기만 해요



늘 지금처럼...







**진**



진, 잊으려 하지 말아요

우린 아직 꿈이 있어요

추억들이 밀려오는데

그대 눈에는 보이지 않아요



진, 잊으려 하지 말아요

내 마음은 울고 있어요

안녕이라 말 할수 없는데

무엇 때문에 돌아서나요



우리들이 흘리는

한 방울의 눈물로

아파오는 가슴을

씻어낼 수 있어요



이세상 모든 것이

쓸쓸하게 보일 때

그대가 필요한데

나를 두고 어디로 가려하나요



**가지말아요**



++++++++++++++++++++++++++++++++++++++++++++++++++++++++++++++++++++++++++++++++



I love you baby~~**



And if it's quite all right~~**



I need you baby To warm the lonely night~~**



I love you baby, Trust in me when I say~~**



Oh pretty baby Don't bring me down I pray~~**



Oh pretty baby Now that I found you stay~~**



And let me love you baby let me love you~~**





































본문 내용은 8,9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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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Re 2: 멀리있다고 보이지않는 사랑~~마르티나님^^ 이선진 2000/08/28
1147     *^^*겨울아이 이선진 2000/08/25
1146     오늘의 신청곡은 꼬오옥 해줘야해요^^;; 이선진 2000/08/24
1145답변      Re 1: 오늘의 신청곡은 꼬오옥 해줘야해요^^;; achor 2000/08/25
1144         Re 2: 오늘의 신청곡은 ~~정말 끝내줬어요^^ 이선진 2000/08/25
1143답변          Re 3: 오늘의 신청곡은 ~~정말 끝내줬어요^^ achor 2000/08/25
1142             Re 4: 오늘의 신청곡은 ~~정말 끝내줬어요^^ 이선진 2000/08/25
1141잡담    나 이 사타구니 2000/08/24
1140답변      Re 1: 나 이 achor 2000/08/25
1139답변    J.Ceaser 님께... 김신갑 2000/08/24
1138       Re 1: 신갑님께... J.Ceaser 2000/08/25
1137 Download: 86, Filesize:    그 사람. applefile 2000/08/24
1136답변      Re 1: 그 사람. achor 2000/08/25
1135     수강신청날~~~~^^;; 이선진 2000/08/24
1134답변      Re 1: 수강신청날~~~~^^;; achor 2000/08/24
1133     덧 붙임 말.. "특별부록" 도 있다구요~^^ 눈맑은 연어. 2000/08/24
1132답변      Re 1: 덧 붙임 말.. "특별부록" 도 있다구요~^^ achor 2000/08/24
1131     나의 잠을 깨워준 왕자님은 순우오빠였답니다*^^* 이선진 2000/08/24
1130답변      Re 1: 나의 잠을 깨워준 왕자님은 순우오빠였답니다*^ achor 2000/08/24
1129     연어의 꼬리 지느러미는 엄청 길당~!! ^^* 눈맑은 연어. 200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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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09: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