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해본다.

성명  
   양사내 ( Vote: 34 )
분류      잡담

예전에 있던 사람들은 어디에 갔을까.

왜 지금은 여기에 없고 아니면 거기에도 없고.

어디에 있는걸까.



민물장어님과 마르티나님과 애플파일과 씨저님과 애니는 어디에 있는걸까.

어디에 있나요.님들.



굴러다니니까 남의 게시판 들어가 참견만 하고.

썬씨씨님과 마르티나님과 야혼님의 게시판에 들어가

마구 훼방놓고 있는,

양 한마리는 정말 어디가 아픈지도 몰라. -_-;



오늘도 신림동에서 태풍에 날라갈 뻔한...건 아니고

우산 망가지는 줄 알았다.

좁은 길의 신림동이 싫어. 비오는 것도 싫어.



밖에서 바이킹 탈 때의 소리가 들려.

바이킹 탈 때 위이잉.위이잉.

바이킹이 타고 싶어.



잘 지내라.

9월 1일. 42분 경과.



본문 내용은 8,9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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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     닉네임 페이저입니다. 페이저 2000/09/02
1267답변      Re 1: 닉네임 페이저입니다. achor 2000/09/02
1266     나는. 마르티나 2000/09/01
1265답변      Re 1: 아처형이 사용한 컴이 아닐까요? 멋진 김신갑 2000/09/01
1264답변      Re 1: 나는. 양사내 2000/09/01
1263답변      Re 1: 나는. achor 2000/09/02
1262고백    ... ... 2000/09/01
1261답변      Re 1: ... achor 2000/09/01
1260     여기임당.... 주유소 2000/09/01
1259답변      Re 1: 여기임당.... achor 2000/09/01
1258     ghgh 주유소 2000/09/01
1257답변      Re 1: ghgh achor 2000/09/01
1256     닉네임이 페이저 거든요. 페이저 2000/09/01
1255답변      Re 1: 닉네임이 페이저 거든요. achor 2000/09/01
1254     뭐징....... 주유소 2000/09/01
1253답변      Re 1: 뭐징....... achor 2000/09/01
1252답변        Re 2: 뭐징....... 사타구니 2000/09/01
1251     감기 조심 하셔요~~!! 이선진 2000/09/01
1250답변      Re 1: 감기 조심 하셔요~~!! achor 2000/09/01
1249잡담    가끔 생각해본다. 양사내 200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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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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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10/2025 21: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