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해본다.

성명  
   양사내 ( Vote: 34 )
분류      잡담

예전에 있던 사람들은 어디에 갔을까.

왜 지금은 여기에 없고 아니면 거기에도 없고.

어디에 있는걸까.



민물장어님과 마르티나님과 애플파일과 씨저님과 애니는 어디에 있는걸까.

어디에 있나요.님들.



굴러다니니까 남의 게시판 들어가 참견만 하고.

썬씨씨님과 마르티나님과 야혼님의 게시판에 들어가

마구 훼방놓고 있는,

양 한마리는 정말 어디가 아픈지도 몰라. -_-;



오늘도 신림동에서 태풍에 날라갈 뻔한...건 아니고

우산 망가지는 줄 알았다.

좁은 길의 신림동이 싫어. 비오는 것도 싫어.



밖에서 바이킹 탈 때의 소리가 들려.

바이킹 탈 때 위이잉.위이잉.

바이킹이 타고 싶어.



잘 지내라.

9월 1일. 42분 경과.



본문 내용은 8,9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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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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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09: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