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해본다. 성명 양사내 ( 2000-09-01 00:48:42 Vote: 34 ) 분류 잡담 예전에 있던 사람들은 어디에 갔을까. 왜 지금은 여기에 없고 아니면 거기에도 없고. 어디에 있는걸까. 민물장어님과 마르티나님과 애플파일과 씨저님과 애니는 어디에 있는걸까. 어디에 있나요.님들. 굴러다니니까 남의 게시판 들어가 참견만 하고. 썬씨씨님과 마르티나님과 야혼님의 게시판에 들어가 마구 훼방놓고 있는, 양 한마리는 정말 어디가 아픈지도 몰라. -_-; 오늘도 신림동에서 태풍에 날라갈 뻔한...건 아니고 우산 망가지는 줄 알았다. 좁은 길의 신림동이 싫어. 비오는 것도 싫어. 밖에서 바이킹 탈 때의 소리가 들려. 바이킹 탈 때 위이잉.위이잉. 바이킹이 타고 싶어. 잘 지내라. 9월 1일. 42분 경과. 본문 내용은 8,9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56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56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5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3368잡담 야~ 넘 좋다... 창환 1999/12/22 3367 비오는날!!!선지니의 넋두리~~*^^* 선진 2000/08/31 3366 비가 오니깐,,,,^^* 선진 2000/08/31 3365잡담 순우오빠 좋으라구~~^^* 이선진 2000/08/31 3364알림 [필독] 한국 인터넷 대상 김신갑 2000/08/31 3363잡담 가끔 생각해본다. 양사내 2000/09/01 3362 감기 조심 하셔요~~!! 이선진 2000/09/01 3361 뭐징....... 주유소 2000/09/01 3360 닉네임이 페이저 거든요. 페이저 2000/09/01 3359 ghgh 주유소 2000/09/01 3358 여기임당.... 주유소 2000/09/01 3357고백 (아처) 카운터 1,000 돌파 achor 1999/12/26 3356고백 ... ... 2000/09/01 3355 나는. 마르티나 2000/09/01 3354 닉네임 페이저입니다. 페이저 2000/09/02 3353 새벽에.. 눈맑은 연어. 2000/09/02 3352 네잎크로바~~우잉,,크로버님??^^* 이선진 2000/09/02 3351 허허.. aram3 2000/09/02 3350 한마디 더... aram3 2000/09/02 3349 간만이져? 애니에여. 애니 ^^* 2000/09/02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