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해본다.

성명  
   양사내 ( Vote: 34 )
분류      잡담

예전에 있던 사람들은 어디에 갔을까.

왜 지금은 여기에 없고 아니면 거기에도 없고.

어디에 있는걸까.



민물장어님과 마르티나님과 애플파일과 씨저님과 애니는 어디에 있는걸까.

어디에 있나요.님들.



굴러다니니까 남의 게시판 들어가 참견만 하고.

썬씨씨님과 마르티나님과 야혼님의 게시판에 들어가

마구 훼방놓고 있는,

양 한마리는 정말 어디가 아픈지도 몰라. -_-;



오늘도 신림동에서 태풍에 날라갈 뻔한...건 아니고

우산 망가지는 줄 알았다.

좁은 길의 신림동이 싫어. 비오는 것도 싫어.



밖에서 바이킹 탈 때의 소리가 들려.

바이킹 탈 때 위이잉.위이잉.

바이킹이 타고 싶어.



잘 지내라.

9월 1일. 42분 경과.



본문 내용은 8,9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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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8 Download: 100, Filesize:    현재 8시가 가까워지는시각의 내 캐릭터 널널백조 2000/08/31
3187           Re 3: 다시 만나서 반가와요. 아처님. 그리고 야혼님. 민물장어 2000/08/31
3186고백      Re 1: bug 고백. --; achor 2000/08/31
3185     어제 방송을 하지 못했습니다. achor 2000/08/31
3184답변      Re 1: **컴퓨터에 따른 환경 문제~~~~~~~???** achor 2000/08/31
3183답변          Re 3: 순우오빠!!우리는 인연인가봐~~후후~~(농..담) achor 2000/08/31
3182답변            Re 4: 다시 만나서 반가와요. 아처님. 그리고 야혼님. achor 2000/08/31
3181답변        Re 2: 우엉 잼있다. ^^ 멋진 김신갑 2000/08/31
3180답변      Re 1: ^o^ ^0^ 멋진 김신갑 2000/08/31
3179     구라 캐릭터.. venik 2000/08/31
3178     비오는날!!!선지니의 넋두리~~*^^* 선진 2000/08/31
3177     비가 오니깐,,,,^^* 선진 2000/08/31
3176잡담    순우오빠 좋으라구~~^^* 이선진 2000/08/31
3175알림    [필독] 한국 인터넷 대상 김신갑 2000/08/31
3174답변      Re 1: 오호호....... 양사내 2000/09/01
3173답변      Re 1: 행운을........굳럭투유. (영타귀찮오.) 양사내 2000/09/01
3172잡담    가끔 생각해본다. 양사내 2000/09/01
3171     감기 조심 하셔요~~!! 이선진 2000/09/01
3170     뭐징....... 주유소 2000/09/01
3169     닉네임이 페이저 거든요. 페이저 200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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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09: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