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한마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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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929 Vot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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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사사만큼 편안한 느낌을 받았다면

나로서는 더없는 행복이다.



안 그래도 너나 경원, 희정과 소식 멀어진 편이어서

소식 참 궁금했었는데

가끔 들려 소식이나 전해다오.



언제 다시 원탁회의 한 판 해야지.

상하이타운, 이가두주, 그리고 오징어탕수육이 그리워지는군.

허허, 허허.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7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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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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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death applefile 2000/09/03182663
1283답변     Re 1: death achor 2000/09/039361
1282    간만이져? 애니에여. 애니 ^^* 2000/09/02106356
1281답변     Re 1: 간만이져? 애니에여. achor 2000/09/0389353
1280답변     Re 1: 돌아온 애니 ^^* 양사내 2000/09/049914
1279    한마디 더... aram3 2000/09/02170069
1278답변     Re 1: 한마디 더... achor 2000/09/039291
1277    허허.. aram3 2000/09/02210372
1276    네잎크로바~~우잉,,크로버님??^^* 이선진 2000/09/02112556
1275      Re 1: 네잎크로바~~우잉,,크로버님??^^* 눈맑은 연어. 2000/09/037064
1274        Re 2: 네잎크로바~~우잉,,연어님??^^* 이선진 2000/09/0469923
1273답변     Re 1: 네잎크로바~~우잉,,크로버님??^^* achor 2000/09/039482
1272    낙서낙서낙서낙서낙서낙서낙서낙서낙서낙서낙서낙서 applefile 2000/09/02135176
1271답변     Re 1: 낙서낙서낙서낙서낙서낙서낙서낙서낙서낙서낙서 achor 2000/09/028517
1270    새벽에.. 눈맑은 연어. 2000/09/02118460
1269답변     Re 1: 새벽에.. achor 2000/09/0288519
1268        Re 2: 과거.. 후회.. 내게 있어선.. 눈맑은 연어. 2000/09/037785
1267    닉네임 페이저입니다. 페이저 2000/09/02133071
1266답변     Re 1: 닉네임 페이저입니다. achor 2000/09/0212811
1265    나는. 마르티나 2000/09/0111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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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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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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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