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노래를 쓴다

작성자  
   applefile ( Hit: 1011 Vote: 62 )
분류      잡담

'내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간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 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다는 말을 남깁니다...' 전 유리동물님을 보았지요.. :) 지사에서 봤었답니다.. 그땐 파파라치였지만. '사랑보단 죽음이라는 단어에 더 집착을 한다. 초연해지고 싶어..란, 문득 드는 생각에, 가끔 머리가 돌곤한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죠.-by applefile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본문 내용은 8,98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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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3    흔적.. 눈맑은 연어. 2000/09/071744120
1362답변     Re 1: 흔적.. achor 2000/09/0781441
1361    끝까지 읽어 주세요.... 주유소 2000/09/071703120
1360      Re 1: 끝까지 읽어 주세요.... 이선진 2000/09/0710982
1359고발   ㅠ.ㅠ 주유소 2000/09/071409103
1358      Re 1: ㅠ.ㅠ 이선진 2000/09/0710402
1357        Re 2: ㅠ.ㅠ 주유소 2000/09/0712175
1356답변         Re 3: ㅠ.ㅠ 사타구니 2000/09/078951
1355    노래를 쓴다 애니 ^^* 2000/09/07110084
1354잡담     Re 1: 노래를 쓴다 applefile 2000/09/07101162
1353        Re 2: 노래를 쓴다 이선진 2000/09/079821
1352답변     Re 1: 노래를 쓴다 양사내 2000/09/077847
1351잡담   소설을 읽으며... achor 2000/09/06107257
1350답변     Re 1: 소설을 읽으며... 이선진 2000/09/0678812
1349    엽기대문.. venik 2000/09/06178387
1348답변     Re 1: 엽기대문.. achor 2000/09/068427
1347        Re 2: 엽기대문.. venik 2000/09/0610126
1346답변         Re 3: 엽기대문.. achor 2000/09/079303
1345            Re 4: 엽기대문.. venik 2000/09/0710744
1344잡담   짐 모리슨 applefile 2000/09/06290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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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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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