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갈비탕과 오징어 작성자 achor ( 2000-09-14 20:42:54 Hit: 897 Vote: 8 ) 분류 답변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기엔 날씨가 서늘해졌어요. 올해는 겨울이 길 거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 예. 한국은 완연한 가을입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참 더웠었는데 시간이 얼마나 흘렀다고 확 계절이 바꿔버렸어요. 그렇지만 생각해 보면 매년 그랬던 것 같습니다. 언제나 자연은 아무런 미련없이 계절을 바꿔버리곤 하더군요. 알고 있나요? 사실은 저도 모르겠어요. 아직은 아니에요. 감언이설로 아무리 예찬하여도 사실은 아니에요. 사실은 저도 아무런 미련없이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혼자 있으면 잡념이 많아져요. 올림픽 축구예선 스페인과의 경기를 보기 위해 결국은 잠을 자지 못했어요. 몽롱한 정신으로 잡념만 많아져요. 방송을 하면서 받아놓은 사무실의 무수한 mp3 속에도 제가 예전에 좋아하여 받아놓은 집 컴퓨터의 곡들이 없기도 하군요. 오늘은 '난 그래'와 '마지막 배려'를 틀어야겠습니다. 태풍이 오고 있다는 우울한 밤, 홀로 듣기에 참 좋네요. 미련 앞에 바로 설 수 있다는 것, 쉽지는 않아요. 단지 이해할 수 있을 뿐이죠.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35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776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77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50 218 14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1450 ^^ 이선진 2000/09/15111339 1449답변 Re 1: ^^ achor 2000/09/159953 1448 듣고 싶은 곡~~** 이선진 2000/09/15115943 1447 *^^* 이선진 2000/09/15130748 1446답변 Re 1: *^^* achor 2000/09/158993 1445 갈비탕과 오징어 민물장어 2000/09/14137653 1444답변 Re 1: 갈비탕과 오징어 achor 2000/09/148978 1443 Re 1: 갈비탕과 오징어 J.Ceaser 2000/09/158284 1442 오빠에게 바치는 시~~!! THIRD~~~^^* 이선진 2000/09/14120556 1441 ( -)(- ) 이선진 2000/09/142324106 1440답변 Re 1: ( -)(- ) achor 2000/09/1411582 1439 Re 2: ( -)(- )대체 무얼까??^^; 이선진 2000/09/1410333 1438답변 Re 3: ( -)(- )대체 무얼까??^^; achor 2000/09/1410732 1437 Re 4: ( -)(- )선진 논개가 되리~~~~~!! 이선진 2000/09/149004 1436 1위는 누굴까요?? 이선진 2000/09/14128958 1435잡담 탐포포 applefile 2000/09/13142478 1434답변 Re 1: 탐포포 achor 2000/09/1488715 1433답변 Re 2: 탐포포 applefile 2000/09/1413886 1432 무지개 보셨어요?? *^^* && 퀴즈가 나갑니당^^* LSJ 2000/09/13122072 1431답변 Re 1: 무지개 보셨어요?? *^^* && 퀴즈가 나갑니당^^ achor 2000/09/148697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