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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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사내 ( Hit: 1208 Vote: 66 )
분류      잡담

많은 시간이 흐른 것만 같은데.

정작 나의 뒤를 돌아보면 아무도 존재하지 않는다.

항상 그랬듯 나의 뒤에는 아무도 없다.

항상 내가 가장 뒷자리?

혹은 가운데에서 끊긴 자리?



이제 가을인걸.

다행이야.

겨울이 오긴 하겠어.



금발머리 흩날리며 가을.













본문 내용은 8,98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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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J.Ceaser 님 오랜만에 들려 주셨네요. 김신갑 2000/09/20137946
1542      Re 1: J.Ceaser 님 오랜만에 들려 주셨네요. J.Ceaser 2000/09/2184623
1541    ... ... 2000/09/2071
1540답변     Re 1: ... achor 2000/09/2195050
1539잡담   지금 시각은 03:00 정각 입니다. 김신갑 2000/09/20129977
1538      Re 1: 허걱 2시까지 하네요. 김신갑 2000/09/208972
1537답변       Re 2: 허걱 2시까지 하네요. achor 2000/09/219532
1536          Re 3: 아쉬워요. 김신갑 2000/09/2110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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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Re 1: 선물.......... 이선진 2000/09/198233
1529      Re 1: --;;;;;;;; J.Ceaser 2000/09/1971216
1528답변       Re 2: --;;;;;;;; achor 2000/09/1910331
1527    방송...하죠??^^* 신청곡두~~(+.-) 이선진 2000/09/19142372
1526    오징어 고문.. venik 2000/09/18175096
1525답변     Re 1: 오징어 고문.. achor 2000/09/1977844
1524잡담   안부. 양사내 2000/09/18120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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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