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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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file ( Vote: 43 )
분류      잡담

친구가 남자와 헤어졌다.

31살인 아저씨였는데, 그가 "널 좋아하지만, 사랑하지는 않았어."라고 했단다.

우움.. 덤덤해 하는 그 녀석이 대견해보였다.



요즘 자주 도마위에 올라간다.

나와는 상관없는 사람들이 날 썰고 요리한다.

이제와서 왜 날 찾는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하고 싶지도 않다. 없는 남자친구 만들고, 아주 잘 산다고 말했다.



사람때문에 허우적거려서.. 이젠 너무 지쳐버렸다.



제발 날 가만히 내버려 둬!



좋은 사람 나타나면, 결혼하고 싶다.











본문 내용은 8,9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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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09: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