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Last Cristmas.. 작성자 achor ( 2000-10-09 03:31:33 Hit: 935 Vote: 2 ) 분류 답변 고등학생 시절 last christmas를 해석해 보면서 비참한 현실에 슬퍼했던 기억이 나요. !_! 오늘 다시 연어님 덕분에 가사를 읽어보니 또 슬퍼지네요. 연어님은 크리스마스의 기억이 아름답게 남아있으신가요? 저는 별 생각이 나지 않는데 그런데 슬프게 다가오네요. 영화 속 이야기가 떠오르는 것도 같고, 또 아무 생각 나지 않는 현실이 슬픈 것 같기도 합니다요. 그렇지만 마음 굳게 먹고! 요즘 김영배의 남자답게 사는 법이 너무나도 좋아지고 있답니다. --; 크게 한 번 웃어봐. 멀리 앞을 바라봐. 나 혼자면 어때, 하고 생각해. 남자답게 그렇게.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5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056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05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13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1723답변 Re 1: ... achor 2000/10/107397 1722 Last Cristmas.. 눈맑은 연어. 2000/10/09173937 1721답변 Re 1: Last Cristmas.. achor 2000/10/099352 1720고백 city of angel applefile 2000/10/0999131 1719답변 Re 1: city of angel achor 2000/10/0910411 1718 Friends.. 눈맑은 연어. 2000/10/09141527 1717답변 Re 1: Friends.. achor 2000/10/098252 1716호소 머리를 잘랐습니다. achor 2000/10/0898329 1715잡담 Re 1: 머리를 잘랐습니다. applefile 2000/10/0811181 1714 우정이란 이름으로 사랑하기.. 이선진 2000/10/0893734 1713답변 Re 1: 우정이란 이름으로 사랑하기.. achor 2000/10/088963 1712잡담 쩝 applefile 2000/10/08205134 1711답변 Re 1: 쩝 achor 2000/10/087742 1710 감동진 이야기... 이선진 2000/10/0894928 1709 Re 1: 감동진 이야기... 김현주 2000/10/087993 1708 선..진..^^;; 이선진 2000/10/07142628 1707답변 Re 1: 선..진..^^;; achor 2000/10/0910702 1706고백 죄송합니다. achor 2000/10/07120530 1705 Re 1: 괜찮습니다..^^ 이선진 2000/10/0711053 1704 이바 아처군.. 김현주 2000/10/06133840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