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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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타구니 ( Hit: 951 Vote: 4 )
분류      잡담

민물장어 Wrote : * 이곳에 와서 수없이 많은 이별을 경험했죠. * 사랑. 우정. * 모두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 사랑하는 사람들을 매번 그렇게 보내야 했죠. * 지금도. 새로운 이별이 나를 기다리고. * 그래요. 난 아직도 익숙하지 않아. "인연이 닿는다" 는 가정하에, 다시 마주치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사옵나니. 믿던바에 발등 찍혀 웬일인가 돌아보니, 死別이었더라. . .
satagooni@achor.net

본문 내용은 8,90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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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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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Re 1: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민물장어 2000/11/199153
1962잡담       Re 2: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사타구니 2000/11/199514
1961        Re 2: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J.Ceaser 2000/11/198705
1960    ^^; 이선진 2000/11/19118827
1959답변     Re 1: ^^; achor 2000/11/199863
1958답변       Re 2: ^^; achor 2000/11/1910993
1957          Re 3: ^^; 이선진 2000/11/2110073
1956잡담   얌.. applefile 2000/11/17118724
1955답변     Re 1: 얌.. achor 2000/11/189633
1954답변       Re 2: 얌.. applefile 2000/11/1813873
1953제작   NeoBoard 시간별, 쓰레드 정렬 동시 이용 패치 achor 2000/11/17274635
1952제작   천지안 achor 2000/11/16182950
1951    당신은 사랑의 어떤말을 좋아하나요? ch.rain 2000/11/16129986
1950답변     Re 1: 당신은 사랑의 어떤말을 좋아하나요? achor 2000/11/1619409
1949    희득오빠랑 찍은 사진을......... 이선진 2000/11/16235994
1948      Re 1: 구냥 여기에두^^ 이선진 2000/11/1615073
1947        Re 2: 이궁~~-.- 이선진 2000/11/1612104
1946답변       Re 2: 구냥 여기에두^^ achor 2000/11/16119210
1945          Re 3: 구냥 여기에두^^ 이선진 2000/11/1610234
1944잡담   흠.. 이상해.. applefile 2000/11/16207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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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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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