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작성자 사타구니 ( 2000-11-19 04:51:54 Hit: 951 Vote: 4 ) 분류 잡담 민물장어 Wrote : * 이곳에 와서 수없이 많은 이별을 경험했죠. * 사랑. 우정. * 모두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 사랑하는 사람들을 매번 그렇게 보내야 했죠. * 지금도. 새로운 이별이 나를 기다리고. * 그래요. 난 아직도 익숙하지 않아. "인연이 닿는다" 는 가정하에, 다시 마주치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사옵나니. 믿던바에 발등 찍혀 웬일인가 돌아보니, 死別이었더라. . . satagooni@achor.net 본문 내용은 8,90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314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31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12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1963 Re 1: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민물장어 2000/11/199153 1962잡담 Re 2: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사타구니 2000/11/199514 1961 Re 2: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J.Ceaser 2000/11/198705 1960 ^^; 이선진 2000/11/19118827 1959답변 Re 1: ^^; achor 2000/11/199863 1958답변 Re 2: ^^; achor 2000/11/1910993 1957 Re 3: ^^; 이선진 2000/11/2110073 1956잡담 얌.. applefile 2000/11/17118724 1955답변 Re 1: 얌.. achor 2000/11/189633 1954답변 Re 2: 얌.. applefile 2000/11/1813873 1953제작 NeoBoard 시간별, 쓰레드 정렬 동시 이용 패치 achor 2000/11/17274635 1952제작 천지안 achor 2000/11/16182950 1951 당신은 사랑의 어떤말을 좋아하나요? ch.rain 2000/11/16129986 1950답변 Re 1: 당신은 사랑의 어떤말을 좋아하나요? achor 2000/11/1619409 1949 희득오빠랑 찍은 사진을......... 이선진 2000/11/16235994 1948 Re 1: 구냥 여기에두^^ 이선진 2000/11/1615073 1947 Re 2: 이궁~~-.- 이선진 2000/11/1612104 1946답변 Re 2: 구냥 여기에두^^ achor 2000/11/16119210 1945 Re 3: 구냥 여기에두^^ 이선진 2000/11/1610234 1944잡담 흠.. 이상해.. applefile 2000/11/16207382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