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 웃자꾸나 -_- 성명 bothers ( 2001-11-17 00:01:49 Vote: 75 ) .. --------실화------------ .. 때는~ 아침 출근시간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이리끼고 저리끼고~ 정말 발 디딜틈이 없었죠. 조용한 분위기가 유지되는 가운데.. 문제의 원인은 바로 그때 시작되었습니다. 누군가 난데없이 아침에 급히먹었는지.... 사정없이 밑으로 뿜어대고 있었습니다.. 쌍바윗골의 비명은 서서히 사방으로 퍼지기 시작하였죠.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지만 사람들은 체면상 어쩔수는 없고.. 그냥 얼굴만 붉힌채 다음 정거장에서 문이 열리기만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 이윽고 다음정거장. ..... 문이 열리면서 모자를 쓰고 옆에 신문을 한다발 낀 한 청년이 들어오며 내뱉은 말. " 스포츠서울이나 일간스포.....아 씨바알! " .. .. 본문 내용은 8,5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663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66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3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3668답변 Re: 생일을 맞이하여 한 번 봅시다! [1] satagooni 2001/11/25 3667잡담 오빠 [2] ggoob 2001/11/23 3666 BL Family 질문이여. Rani 2001/11/20 3665답변 Re: BL Family 질문이여. [2] achor 2001/11/21 3664답변 Re: Re: Re: BL Family 질문이여. [4] achor 2001/11/21 3663답변 CrazyBoard Data, acBoard로 이전하기 [2] achor 2001/11/23 3662 눈의 변천사 Rani 2001/11/19 3661답변 Re: 눈의 변천사 [1] achor 2001/11/19 3660 웃자. 웃자꾸나 -_- bothers 2001/11/17 3659답변 Re: 아처야. achor 2001/11/17 3658잡담 아처. 바쁘구나. [2] ggoob 2001/11/16 3657제작 acboard0.0.1 발표 [6] achor 2001/11/14 3656공지 achorBoard를 소개합니다. [2] achor 2001/11/17 3655잡담 Re: acboard0.0.1 100만 건 테스트 achor 2001/11/15 3654공지 acboard0.0.1 100만 건 테스트에 앞서. yahon 2001/11/15 3653알림 WEbsMook vol3 출시 achor 2001/11/13 3652 Achor... Want you read... Jung-jun,P 2001/11/13 3651답변 Re 1: Achor... Want you read... achor 2001/11/13 3650고백 어찌하여. ggoob. 2001/11/09 3649 모래의 열매, 빙점 아래의 창공. sakima 2001/11/09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