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힘들어 하는 친구에게... 성명 ggoob ( 2002-01-21 17:03:31 Vote: 12 ) 난 죽음이 두려워. 이까직 심장 하나 멈추면, 모든게 끝이라고 생각하면, 열심히 살기가 싫어져. 그래서 죽음이 나의 편인것 또한 정말 싫어.!_! 그래서 이렇게 자신이 없나봐.^^; 자신을 많이 다독거리고 있는데, 이미 내 자신이 많이 약해져 있어서, 갑자기 강해지려니 힘이 들기도 해. 참.파로돈탁스, 잘 쓰고 있어.^^;; 어제 밤에 꿈을 꾼것 같아. 아파서 눈물이 찔끔찔끔 나오고 있는데, 신음하는 내 등을 누군가 톡톡, 두들겨 주는거야. 그 따뜻함이나 편안함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어. 눈을 들어 누구인지 확인을 하진 않았어. 하지만, 정말 기분이 붕 뜨더라구. 나 역시 오빠에게 항상 고마워 하고 있어. 많은 관심과 격려, 실망시키지 않을께.^^* 본문 내용은 8,44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75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75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3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3768 福 많이 받어요 *^^* [1] 이선진 2002/02/09 3767 to. achor ggoob 2002/02/08 3766답변 Re: to. achor achor 2002/02/09 3765 꿉지는. ggoob 2002/02/06 3764답변 Re: 꿉지는. achor 2002/02/08 3763 초강력 순위사이트 오픈 [6] ladkorea 2002/02/04 3762 요즘 시끄럽다는 유승준 관련 글 발췌. [1] bothers 2002/02/03 3761 Re: 관련된 이야기... 이선진 2002/02/09 3760답변 Re: 고민 achor 2002/02/06 3759잡담 또 zeit [1] bbangnyo 2002/02/02 3758호소 신림동 zeit bbangnyo 2002/02/01 3757답변 Re: 신림동 zeit achor 2002/02/01 3756답변 이기수님 보십시오. achor 2002/01/31 3755답변 아처보드, 아처다이어리 사용자분들께. achor 2002/01/31 3754알림 새 연락처 안내 [4] achor 2002/01/30 3753 예전엔. ggoob 2002/01/30 3752답변 Re: 예전엔. [1] achor 2002/01/30 3751 아처 오랫만!! 최재형 2002/01/26 3750답변 Re: 아처 오랫만!! [1] achor 2002/01/28 3749답변 힘들어 하는 친구에게... [1] achor 2002/01/20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