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놀러왔당 작성자 여우새끼 ( 2002-11-13 20:38:11 Hit: 2407 Vote: 132 ) 전에 글올린다음날 전화했더니 안받더군... 우리업계에 IMF가 찾아올려나 일이 뚝 떨어져서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는듯 한 불길한 예감이 든다 영업이사분들이 중국수출껀을 따러 물 건너가계신데 소식이 없다... 음... 일이 없는데도 왜이렇게 피곤한지 죙일 컴 앞에 앉아 있어서 그런가 죙일 컴앞에 있었는데도 또 이렇게 컴앞에서 자판을 뚜둘기구....참 ...피곤해 나에게 남는건 힘이지만 힘좀 불어넣어 줄래~~T.T 본문 내용은 8,1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415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4158 👍 ❤ ✔ 😊 😢 achor 힘 불어넣어 드리는 건 전혀 문제될 게 없습니다. 그렇지만 누구신가요? --; 2002-11-13 23:42:01 achor 아. 여우새끼라고 해서 못 알아봤어. 조만간 얼굴 좀 보여줘! 2002-11-14 15:37:24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1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061 으잉ㅠ [1] 하데츠 2002/11/20233697 4060 교회!!! [4] 꿈많은 소녀 2002/11/17258497 4059 ㅎ ㅏㅎ ㅏ [3] 꿈많은 소녀 2002/11/16184685 4058 연애체질도 테스트 [2] 나 2002/11/15189569 4057 ㅎㅎㅎㅎㅎㅎㅎㅎ [2] 꿈많은 소녀 2002/11/15160853 4056 불쌍한소녀? [1] 여우새끼 2002/11/14198181 4055 당신의 정신연령은? [3] 나 2002/11/141802102 4054 또~놀러왔당 [2] 여우새끼 2002/11/132407132 4053 허걱 [1] S 2002/11/122771130 4052 사진 achor 2002/11/1261 4051 히히 [1] 꿈많은 소녀 2002/11/112744144 4050 위에 공지 글을 읽고 아처송을 들으니 문득 생각나는 [1] *辰12월20일생 2002/11/112482164 4049 뉴욕의 가을 [1] *辰12월20일생 2002/11/112577170 4048 人生前文 [2] *辰12월20일생 2002/11/112212121 4047 헛 주말이다~~ [1] 꿈많은 소녀 2002/11/10189298 4046 사진 achor 2002/11/1071 4045 이랬던 그녀가 .... 이렇게 변했습니다..... [1] 그녀 2002/11/09225285 4044 헉 멀다 [1] 꿈많은 소녀 2002/11/08209483 4043 그옛날 언년2 -_-a [1] 언년이 ^ㅂ^ 2002/11/07167669 4042 컨디션zero-.-; [1] 꿈많은 소녀 2002/11/07183976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