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입찰을 마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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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Vote: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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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고백

오늘 기어이 대교 입찰을 마쳤습니다. --;

대교에 들렸다 이제서야 경찰청에 출근을 했는데

그리 마음이 편하지가 않네요.



입찰에 성공하든, 그렇지 않든

일단 10개의 후보에 선정되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겠는데

다만 최선을 다하지 못했던 점이

상당히 가슴을 억누르네요.



시간은 충분하였고 또 저 역시 그 기간동안

분주히 일을 하였지만 이렇게 되었습니다.

기획쪽을 앞으로 담당하기로 했던 keqi씨가

최근 군문제 정리로 통 시간을 낼 수 없었는 데에다가

저 역시 WEbs. 사이트 개편 작업과 경찰청 업무에 쫒겨

통 신경을 쓰지 못했거든요.

그리하여 오직 vluez씨가 홀로 구군분투 했지만

이렇게 아쉬움이 남네요.



지난 밤 vluez씨가 힘겹게 flash movie를 만들다 실패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새벽 4시 무렵 잠들었었는데,

vluez씨가 퇴근하던 아침 7시 무렵 잠깐 일어나

대충 마쳤다는 이야기를 듣곤 다시 잠들어 일어난 시각이 오후 1시. --+



일어나서 vluez씨의 flash movie를 보자니

제가 계획했던 방향이랑 너무 달랐던 것이었습니다.

함께 일하면서도 서로 다른 일을 하다보니 이토록 크게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긴 것이었지요.



1차적으로는 제 잘못이 크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저는 무엇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yahon의 좆빨아라, 정신이 남아있어서

제가 하고픈 일을 하게 되거든요.



수업은 1시에 있는 데에다가 접수마감은 6시.

어쩔 수 없이 급하게 처음부터 다시 작업에 들어가

어설프게나마 4시 즈음에 포트폴리오 선정 및

CD 제작, 제안서 작성까지 하여 제출은 겨우 하였지요.



그래도 덕분에 많은 경험 쌓을 수 있었다는 데에 만족합니다.

프리랜서들 관리하고, 포트폴리오 선정하여 제안서 작성하고,

사업설명회도 당당하게 참여해 보고요.

제겐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될 거예요.



다음 번에 이런 기회가 다시 온다면

그 때는 후회하지 않을 만큼 열심히 해볼 거랍니다. ^^v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7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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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09: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