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3: 미친야혼.. 작성자 daybreak ( 2001-06-17 15:01:03 Hit: 1058 Vote: 7 ) 음.. Air Canada 를 탔을 때, 옆자리의 쭈그렁 할머니한테는 한국말을 하면서 나에게 절대 우리말을 안하던 한국인 스튜어디스를 보고 결심했다. 절대 금발로 염색 안한다고 ㅡ.ㅡ 음.. 화상챗에 목숨거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닥 프로젝트 잘 발표하게나~ 휙~ =3=3=3=3=3=3=3 본문 내용은 8,7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89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89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6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123답변 Re 3: 움.. achor 2001/06/20159510 3122독백 주말 내내 achor 2001/06/17161277 3121 Re 1: 주말 내내 지영 2001/06/18119533 3120답변 Re 2: 주말 내내 achor 2001/06/1811899 3119 미친야혼.. [3] yahon 2001/06/162692107 3118 Re 1: 미친야혼.. daybreak 2001/06/1613298 3117 Re 2: 미친야혼.. yahon 2001/06/1610097 3116 Re 3: 미친야혼.. daybreak 2001/06/1710587 3115답변 Re 1: 미친야혼.. achor 2001/06/17137711 3114 Re 1: 미친야혼.. yoona 2001/06/25162611 3113관리 Search Engine을 Linux 기반으로 바꿨습니다. achor 2001/06/15277397 3112 참으로 놀랍네요 泰敎 2001/06/14199794 3111독백 술 achor 2001/06/14166367 3110 Re 1: 술 applefile 2001/06/1510929 3109 Re 1: 술 마르티나 2001/06/1689210 3108답변 Re 2: 술 achor 2001/06/19107910 3107질문 질문 들어갑니다 -_- 泰敎 2001/06/13159473 3106답변 Re 1: 질문 들어갑니다 -_- achor 2001/06/149199 3105독백 기분 좋은 제의 한 가지 achor 2001/06/12139961 3104추천 여기 가보세요. zard 2001/06/1181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