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아침

작성자  
   지영 ( Hit: 1117 Vote: 27 )

지영이를 만나기로 한날이기도 하지 않나요?



훌쩍 !_!



오빠는 술을 먹어서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겠지만..



저는 아직도 어제들은 말들이 머릿속에 맴돌아 머리가 깨질것 같네요.







언젠가 말했던 오빠말대로 창밖으로 바다가 보이는 정말 여운이 남는 풍경들..



상상만해도 짜릿해요.



정말 그림같은 곳에서 저도 아침을 맞이 해보고 싶네요..





본문 내용은 8,7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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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1    내겐 여유로운 그들에겐 지겨운. sakima 2001/06/2853266
3180답변     Re 1: 내겐 여유로운 그들에겐 지겨운. achor 2001/06/28112537
3179독백   아침 achor 2001/06/28113464
3178      Re 1: 아침 지영 2001/06/28111727
3177답변       Re 2: 아침 achor 2001/06/2838837
3176    내가 아는..또 생각하는 사랑.. 지영 2001/06/27150488
3175답변     Re 1: 내가 아는..또 생각하는 사랑.. achor 2001/06/2811698
3174독백   시간 achor 2001/06/27120763
3173질문   질문이 있는데요. zard 2001/06/27161363
3172답변     Re 1: 질문이 있는데요. achor 2001/06/278639
3171답변   zard야. achor 2001/06/27138182
3170답변     Re 1: zard야. zard 2001/06/279148
3169답변       Re 2: zard야. achor 2001/06/278248
3168    축하해요~~ 100,000 hit 그리고 나도 자축^^* 이선진 2001/06/262235111
3167답변     Re 1: 축하해요~~ 100,000 hit 그리고 나도 자축^^* achor 2001/06/27187435
3166    "친구"랑 " 진주만" 입니다 즐감하세요 tae gyo 2001/06/264046155
3165      Re 1: "친구"랑 " 진주만" 입니다 즐감하세요 zard 2001/06/2612168
3164        Re 2: "친구"랑 " 진주만" 입니다 즐감하세요 tae gyo 2001/06/269709
3163      Re 1: "친구"랑 " 진주만" 입니다 즐감하세요 isaac 2001/06/2713049
3162씨바   으아아아.............. 양사내 2001/06/2519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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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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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