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이상한 성년의 날의 날씨... 성명 바다는 ( 1997-05-19 08:20:00 Vote: 6 ) 이상해 정말..흐음. 분명 아까 여섯시 까지만해도 비가 좌악좌악 오고... 벙개두 치고 막 그랬는데.. 자다가 깨어나보니..내가 티비보다 그냥 자버렸더군. 요샌 이런일 정말 비일비재하다니깐.. 이부자리 제대로 깔고잔적이 언제였더라..... 맨날 새벽에 깨설랑은 '허억 나 바닥에서 이불만 덮구 자구있자나..'하구선 놀래설랑은...그래두 다 깔기 귀찮으니깐 1/4만 깔구 잔대니깐..쪼그리구서. 암튼 그래그래 분명 여섯시엔 벙개치고 비 좍좍 오던 날씨였는데.. 일곱시반에 깨어서 '하아암~ 빨리 숙제해야지'하면서 일어나서 창문을 열어보니 날씨가 너무너무너무 화창한거시야..이롤수가! 하늘은 파~랗고 구름이 하얗게 둥둥 떠다니는 모습... 내가 잠결에 꿈을 꿨나..했었는데 아침에 개 산책시키러 나가보니 길이 온통 젖어있더군 으음... 암튼 놀라워...단 한시간 반 사이에 이렇게 달라지다니.훗훗.. 난 또 성년의날 비까지 이렇게 끔찍하게 오다니...하믄서 '에이 우산두 다 잃어버렸는데...'하는 생각에 '으음.....초라한 날이 되게꾼'이라고 생각을 해찌. 참 글구 난 오늘 절대루 후배들이 사주는 술은 안마실테야. 작년에 선배들이 치뤄낸 성년식..그건 정말 초라해보였으니깐. 훗훗..동기들이랑 나이트 갈려구 해떠니만...락카페나 갈 수 있을지 몰러.흠. 아구...빨랑 숙제해야지.... 알콜.. 본문 내용은 10,14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00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00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2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0014 [지은] 성년! 96! 77! eomh 1997/05/19 10013 [알콜]삐삐없는 생활 바다는 1997/05/19 10012 [알콜]어젯밤 '아웃오브아프리카' 바다는 1997/05/19 10011 [알콜]외대 앞 만화가게 주인 바다는 1997/05/19 10010 [알콜]어제 본 '아이스크림 사랑' 바다는 1997/05/19 10009 [알콜]에미코 야치 바다는 1997/05/19 10008 [eve] 애들아..성년이 된걸 축하해~~! 아기사과 1997/05/19 10007 [알콜]땡땡이를 칠때면.. 바다는 1997/05/19 10006 [알콜]변함없는 월욜날의 땡땡이.. 바다는 1997/05/19 10005 [알콜]이상한 성년의 날의 날씨... 바다는 1997/05/19 10004 [하눅선장] 오늘 성년의 날이져 선배님들... jhu221 1997/05/19 10003 [희정] 오호,,씨댕이가,, 쭈거쿵밍 1997/05/19 10002 [미정~] 우와~~ 씨댕이 1997/05/19 10001 [미정~] 내일 나의 계획.. 씨댕이 1997/05/19 10000 [과객..]성년식이라.. gpo6 1997/05/18 9999 [써니] 77/96 언니옵빠들 보세여..^^ naiad78 1997/05/18 9998 [미정~] 우와.. 난 이제 구세댄가봐.. 씨댕이 1997/05/18 9997 [JuNo] 내가말이지...... teleman7 1997/05/18 9996 [미정~] 왠지.. 씨댕이 1997/05/18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