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삐삐없는 생활 작성자 바다는 ( 1997-05-19 15:02:00 Hit: 229 Vote: 3 ) 요즘 난 삐삐없는 생활을 하고있다. 금욜날 과음을 하는 바람에 삐삐를 놓구 와버렸다. 그바람에 삐삐없이 화욜까지 버텨야 한다. 훗훗..확인할때마다 메세지가 계속 많아지니 기분이 좋은걸. 그치만 삐삐없는 생활은...편하기도 하다. 즉시 전화를 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쥐. 삐삐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그 한마디로. 연락을 안줘도 그러려니....하기 때문이지.핫하... 그치만 삐삐를 아예 해지한다는건 나에겐 무리다. 할일이 넘 넘 많거덩... 내가 연락을 해 줘야할 사람들, 확인을 받아야 할 것들.... 그런것들이 모두 삐삐로 연락이 되기 때문에 삐삐를 해지할 순 없다. 훗훗... 이참에 아예 삐삐를 쓰레기통에 버릴까..도 생각했지만.. 급한 연락을 안해주면 나만 손해라는 생각도 들어서, 그냥 화욜날 삐삐를 받기로 했다. 으으음..후후.. 애들은 성년의 날을 잘 보내구 있을래나... 알콜.. 본문 내용은 10,19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01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01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2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4314 [미정~] 술은 하도 먹으니까.. 씨댕이 1997/05/182193 4313 [미정~] 왠지.. 씨댕이 1997/05/182293 4312 [JuNo] 내가말이지...... teleman7 1997/05/182323 4311 [미정~] 우와.. 난 이제 구세댄가봐.. 씨댕이 1997/05/182293 4310 [써니] 77/96 언니옵빠들 보세여..^^ naiad78 1997/05/182413 4309 [과객..]성년식이라.. gpo6 1997/05/182423 4308 [미정~] 내일 나의 계획.. 씨댕이 1997/05/192463 4307 [미정~] 우와~~ 씨댕이 1997/05/192534 4306 [희정] 오호,,씨댕이가,, 쭈거쿵밍 1997/05/192474 4305 [하눅선장] 오늘 성년의 날이져 선배님들... jhu221 1997/05/192417 4304 [알콜]이상한 성년의 날의 날씨... 바다는 1997/05/192306 4303 [알콜]변함없는 월욜날의 땡땡이.. 바다는 1997/05/192254 4302 [알콜]땡땡이를 칠때면.. 바다는 1997/05/192396 4301 [eve] 애들아..성년이 된걸 축하해~~! 아기사과 1997/05/192466 4300 [알콜]에미코 야치 바다는 1997/05/192263 4299 [알콜]어제 본 '아이스크림 사랑' 바다는 1997/05/192273 4298 [알콜]외대 앞 만화가게 주인 바다는 1997/05/192353 4297 [알콜]어젯밤 '아웃오브아프리카' 바다는 1997/05/192323 4296 [알콜]삐삐없는 생활 바다는 1997/05/192293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53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