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객../신변잡기]집에오는길에.. 성명 gpo6 ( 1997-06-06 01:38:00 Vote: 1 ) 오늘 집에 돌아오는 길에.. 붕어빵 장수가 보였다.. 붕어빵을 맛있게 먹다가 생각해본건데. 붕어빵을싼 신문지, 몇년된 신문지의 우연한 기사를 우연하게 읽고 감명을 받아 내 인생이 변한다면...... 인생은 참 예측할수 없는일이란 생각이 들었다.. 영화를 보면서.. 10분이 넘어가면 재미없어지는 포르노와, 내용도 재미있었고 연출도 기가막히게 잘했지만 야한 장면이 시시하게 나온 영화를 보며 두 개를 동시에 겸할 수 있는 영화는 도대체 왜 못만드는 것인지 아쉬워 하였고,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그런 영화를 하나 제작해 불법으로 배포해 볼까 하는 생각도 지금 하고 있다. 본문 내용은 10,13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13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13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2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0147 [1144] 앗.. 영광이형~ 꿈같은 1997/06/07 10146 증권동호회의 꿈을 못버리고서 다시한번 도전을 방글96 1997/06/07 10145 [미정~] 아이디는.. nowskk2 1997/06/06 10144 오늘의 느낀점.. nowskk2 1997/06/06 10143 [JuNo] 쩝.....진택아...... teleman7 1997/06/06 10142 [1143] 잘못한 듯.. 꿈같은 1997/06/06 10141 [1142] 공부중에. 꿈같은 1997/06/06 10140 [sun~] 어제 본 '기적을 파는 백화점' 밝음 1997/06/06 10139 [sun~] 지쳤어. 밝음 1997/06/06 10138 [JuNo] 초인적이라는거....... teleman7 1997/06/06 10137 [JuNo] 으음......왜 나는... teleman7 1997/06/06 10136 [워미?] 여기는........ 쭈거쿵밍 1997/06/06 10135 [마크?] 소리 지르기.. 쭈거쿵밍 1997/06/06 10134 [루크?] 와우,,, ^^ ? 쭈거쿵밍 1997/06/06 10133 [과객../단상]소리를 지르는것과,도배.... gpo6 1997/06/06 10132 [과객../신변잡기]소리를 지르는 것.... gpo6 1997/06/06 10131 [과객../단상]누군가를 잊는다는것.기억한다는것.. gpo6 1997/06/06 10130 [과객../신변잡기]집에오는길에.. gpo6 1997/06/06 10129 [과객..]나의 머리말 "과객.." gpo6 1997/06/06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