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 작성자 selley ( 1997-06-10 23:17:00 Hit: 228 Vote: 1 ) 아무것도 아닌데도 글 을 읽다 보면 다른곳보다 편한함을 느낄수 있는것 같다. 아니 사이버라는 공간이 나를 이렇게 만드는것 같다. 누가 읽어 주지 않아도 뭔가 이야기를 할수 있다는 것에 대해 그것만으로도 만족하는것 같다. 방황의 끝은 아마도 없는것 같다. 본문 내용은 10,1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18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18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1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21384 10204 [sun~] 동영님. 밝음 1997/06/142514 10203 [sun~] 정신없는 걸. 밝음 1997/06/142423 10202 [神魔] 하... 세라프디 1997/06/1426012 10201 프라자란에서 본 글........ jh바람 1997/06/1329715 10200 [마크?] 통통 쭈거쿵밍 1997/06/1226614 10199 [루크?] ?? 쭈거쿵밍 1997/06/122456 10198 [알콜]연한 원두커피 바다는 1997/06/122345 10197 [알콜]피곤한 하루..피곤할 내일... 바다는 1997/06/122654 10196 [게릴라] 셤~ 오만객기 1997/06/122428 10195 [게릴라] 시간표... 오만객기 1997/06/122544 10194 [시험..잘봐요...] gpo6 1997/06/122601 10193 [사악창진] 셤.. bothers 1997/06/122411 10192 [정우] 밑에 동감.. cybertac 1997/06/112651 10191 [JuNo] 학교가 싫어진다...... teleman7 1997/06/112591 10190 [진택] 오호라~^o^ 꿈같은 1997/06/112311 10189 [진택] 뿌듯.. 꿈같은 1997/06/112361 10188 [게릴라] 글에 대한 책임... 오만객기 1997/06/112381 10187 [사악창진] 밑에 글들중에서.. bothers 1997/06/112531 10186 [..] 이곳 selley 1997/06/102281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