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

작성자  
   selley ( Hit: 228 Vote: 1 )

아무것도 아닌데도 글 을 읽다 보면
다른곳보다 편한함을 느낄수 있는것 같다.
아니 사이버라는 공간이 나를 이렇게 만드는것 같다.

누가 읽어 주지 않아도 뭔가 이야기를 할수 있다는 것에 대해
그것만으로도 만족하는것 같다.

방황의 끝은 아마도 없는것 같다.


본문 내용은 10,1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18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18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21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21384
10204    [sun~] 동영님. 밝음 1997/06/142514
10203    [sun~] 정신없는 걸. 밝음 1997/06/142423
10202    [神魔] 하... 세라프디 1997/06/1426012
10201    프라자란에서 본 글........ jh바람 1997/06/1329715
10200    [마크?] 통통 쭈거쿵밍 1997/06/1226614
10199    [루크?] ?? 쭈거쿵밍 1997/06/122456
10198    [알콜]연한 원두커피 바다는 1997/06/122345
10197    [알콜]피곤한 하루..피곤할 내일... 바다는 1997/06/122654
10196    [게릴라] 셤~ 오만객기 1997/06/122428
10195    [게릴라] 시간표... 오만객기 1997/06/122544
10194    [시험..잘봐요...] gpo6 1997/06/122601
10193    [사악창진] 셤.. bothers 1997/06/122411
10192    [정우] 밑에 동감.. cybertac 1997/06/112651
10191    [JuNo] 학교가 싫어진다...... teleman7 1997/06/112591
10190    [진택] 오호라~^o^ 꿈같은 1997/06/112311
10189    [진택] 뿌듯.. 꿈같은 1997/06/112361
10188    [게릴라] 글에 대한 책임... 오만객기 1997/06/112381
10187    [사악창진] 밑에 글들중에서.. bothers 1997/06/112531
10186    [..] 이곳 selley 1997/06/102281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