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 성명 selley ( 1997-06-10 23:17:00 Vote: 1 ) 아무것도 아닌데도 글 을 읽다 보면 다른곳보다 편한함을 느낄수 있는것 같다. 아니 사이버라는 공간이 나를 이렇게 만드는것 같다. 누가 읽어 주지 않아도 뭔가 이야기를 할수 있다는 것에 대해 그것만으로도 만족하는것 같다. 방황의 끝은 아마도 없는것 같다. 본문 내용은 10,12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18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18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1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0204 [sun~] 동영님. 밝음 1997/06/14 10203 [sun~] 정신없는 걸. 밝음 1997/06/14 10202 [神魔] 하... 세라프디 1997/06/14 10201 프라자란에서 본 글........ jh바람 1997/06/13 10200 [마크?] 통통 쭈거쿵밍 1997/06/12 10199 [루크?] ?? 쭈거쿵밍 1997/06/12 10198 [알콜]연한 원두커피 바다는 1997/06/12 10197 [알콜]피곤한 하루..피곤할 내일... 바다는 1997/06/12 10196 [게릴라] 셤~ 오만객기 1997/06/12 10195 [게릴라] 시간표... 오만객기 1997/06/12 10194 [시험..잘봐요...] gpo6 1997/06/12 10193 [사악창진] 셤.. bothers 1997/06/12 10192 [정우] 밑에 동감.. cybertac 1997/06/11 10191 [JuNo] 학교가 싫어진다...... teleman7 1997/06/11 10190 [진택] 오호라~^o^ 꿈같은 1997/06/11 10189 [진택] 뿌듯.. 꿈같은 1997/06/11 10188 [게릴라] 글에 대한 책임... 오만객기 1997/06/11 10187 [사악창진] 밑에 글들중에서.. bothers 1997/06/11 10186 [..] 이곳 selley 1997/06/10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