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 작성자 selley ( 1997-06-10 23:17:00 Hit: 228 Vote: 1 ) 아무것도 아닌데도 글 을 읽다 보면 다른곳보다 편한함을 느낄수 있는것 같다. 아니 사이버라는 공간이 나를 이렇게 만드는것 같다. 누가 읽어 주지 않아도 뭔가 이야기를 할수 있다는 것에 대해 그것만으로도 만족하는것 같다. 방황의 끝은 아마도 없는것 같다. 본문 내용은 10,1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18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18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3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4124 [이경화] 오늘...... selley 1997/06/102311 4123 [..] 이곳 selley 1997/06/102281 4122 [사악창진] 밑에 글들중에서.. bothers 1997/06/112531 4121 [게릴라] 글에 대한 책임... 오만객기 1997/06/112381 4120 [진택] 뿌듯.. 꿈같은 1997/06/112361 4119 [진택] 오호라~^o^ 꿈같은 1997/06/112311 4118 [JuNo] 학교가 싫어진다...... teleman7 1997/06/112591 4117 [정우] 밑에 동감.. cybertac 1997/06/112651 4116 [사악창진] 셤.. bothers 1997/06/122411 4115 [시험..잘봐요...] gpo6 1997/06/122601 4114 [게릴라] 시간표... 오만객기 1997/06/122544 4113 [게릴라] 셤~ 오만객기 1997/06/122428 4112 [알콜]피곤한 하루..피곤할 내일... 바다는 1997/06/122654 4111 [알콜]연한 원두커피 바다는 1997/06/122345 4110 [루크?] ?? 쭈거쿵밍 1997/06/122456 4109 [마크?] 통통 쭈거쿵밍 1997/06/1226614 4108 프라자란에서 본 글........ jh바람 1997/06/1329715 4107 [神魔] 하... 세라프디 1997/06/1426012 4106 [sun~] 정신없는 걸. 밝음 1997/06/142423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