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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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ley ( Vote: 1 )

아무것도 아닌데도 글 을 읽다 보면
다른곳보다 편한함을 느낄수 있는것 같다.
아니 사이버라는 공간이 나를 이렇게 만드는것 같다.

누가 읽어 주지 않아도 뭔가 이야기를 할수 있다는 것에 대해
그것만으로도 만족하는것 같다.

방황의 끝은 아마도 없는것 같다.


본문 내용은 10,1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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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