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간만에 일찍 일어나떠니. 성명 바다는 ( 1997-07-07 14:49:00 Vote: 4 ) 졸려죽거써. 아까부터 졸려죽을뻔했다. 아침에 건대우체국 가서 등기속달 부치구.. 건대 간김에 멋진 도서관이나가서 책이나 읽을까..해서 갔는데.. 허억..에어컨두 안나오는 거시야...갑자기 우리학교 도서관이 그리워지더군. 의자는 낡았어도 에어컨 하나는 시원~하게 나오자나..흘흘.. 에어컨이 안나와서 인지 책내용은 잼있는데 너무 졸리더라구... 짐싸서 나오면서.졸려졸려.. 에어컨 캡 강하게 나오는 전철 안에서도 여전히 졸려졸려.. 셔틀버스에서도 여전히.... 허억..어느새 난 야행성이 되어버렸나보군. 친구들 와 있는 이박삼일동안 첫날밤엔 새벽시장 줄기차게 돌아다니구. 담날은 가기전날이라구 밤새도록 얘기해떠니 그 후유증으로 내친구 역시 야행성이 되어버렸더군 헐헐.. 어제 오후 두시쯤 밍기적대며 일어나서 전화해봐떠니 역시나 자고 있다가 전화받았더라구...클클.. 그나저나 개학하기전에 일주일이 남았는데 무얼할까...음음... 뭘하지? 뭘할까...음음... 새학기 준비하기엔 할일이 너무 없군..음.. 아 그사이...옷한벌 휘익 만들어버려? 훗훗. 엥 몰거따. 천천히 생각해봐야지. 알콜.. 본문 내용은 10,1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35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35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0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0356 [알콜]간만에 일찍 일어나떠니. 바다는 1997/07/07 10355 [알콜]하하하 난 역쉬.. 바다는 1997/07/07 10354 [JuNo] 이시간에...... teleman7 1997/07/07 10353 [미정~] 띠비럴.. nowskk2 1997/07/06 10352 [♡루크♥] 엥? 미들쑤업써~? 쭈거쿵밍 1997/07/06 10351 [sun~] 룰루랄라~ 밝음 1997/07/06 10350 [알콜]하하 올만이지? 바다는 1997/07/05 10349 [진택] 평가 절차 이써여.. 머 꿈같은 1997/07/04 10348 [BLUE] 하하...완벽학습 wm86csp 1997/07/04 10347 [진택] 방학되니까.. 썰렁~ 꿈같은 1997/07/04 10346 [JuNo] 재수가 없군..... teleman7 1997/07/02 10345 [sun~] 7월. 밝음 1997/07/02 10344 [sun~] 요즘. 밝음 1997/07/02 10343 [sun~] 알리미 모꼬지 밝음 1997/07/02 10342 [미정~] 허헉.. 내가 디아 하고 있는 동안.. nowskk2 1997/07/01 10341 [미정~] 드뎌~~ 디아 끝!! nowskk2 1997/07/01 10340 [BLUE] 아이디 바꿀 때 참고하기를! wm86csp 1997/07/01 10339 [BLUE] ? 헷갈린다. wm86csp 1997/07/01 10338 성통회... 근데 이런곳은... chargers 1997/07/01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