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짜자자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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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음 ( Hit: 247 Vote: 1 )

아웅. 드뎌 요로분의 희망이자 기쁨인 밝음이가 돌아왔답니다.

너무나 힘든 일정에 잘 견디어내다가 그만 병을 얻어.
그리고 집에 돌아오니 긴장이 풀어져서인지 병이 심해져서
그리고 시차적응을 이유로 약 먹고 어제는 20시간가량을 잤습니다.

아. 몸이 그정도 버티어준것이 고마울뿐입니다.
아. 날씨가 정말 덥네요. 숨이 턱턱 막히는군요.

그동안 여행 다녀온 것이 꿈만 같군요.
너무 힘들어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군요.

자자. 이젠 힘을 되찾고 해야할 일들을 해나가야겠지요.
이제 어제 맡긴 사진을 찾으러 나가보아야 겠습니다.

익숙했던 것들이 갑자기 생소해진 밝음

여행에서 있었던 일들은 하나하나 올리기로 할께요.

여러분 성아가 없었는데 한국에 해가 뜨던가요?
(설마 여행갔다와서 아픈 아이를 밟지는 않겠지..난 믿어. 윽)



본문 내용은 10,09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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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