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짜자자자안~ 작성자 밝음 ( 1997-08-02 12:55:00 Hit: 250 Vote: 1 ) 아웅. 드뎌 요로분의 희망이자 기쁨인 밝음이가 돌아왔답니다. 너무나 힘든 일정에 잘 견디어내다가 그만 병을 얻어. 그리고 집에 돌아오니 긴장이 풀어져서인지 병이 심해져서 그리고 시차적응을 이유로 약 먹고 어제는 20시간가량을 잤습니다. 아. 몸이 그정도 버티어준것이 고마울뿐입니다. 아. 날씨가 정말 덥네요. 숨이 턱턱 막히는군요. 그동안 여행 다녀온 것이 꿈만 같군요. 너무 힘들어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군요. 자자. 이젠 힘을 되찾고 해야할 일들을 해나가야겠지요. 이제 어제 맡긴 사진을 찾으러 나가보아야 겠습니다. 익숙했던 것들이 갑자기 생소해진 밝음 여행에서 있었던 일들은 하나하나 올리기로 할께요. 여러분 성아가 없었는데 한국에 해가 뜨던가요? (설마 여행갔다와서 아픈 아이를 밟지는 않겠지..난 믿어. 윽) 본문 내용은 10,1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49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49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2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72384 476 [JuNo] 나 왔다...... teleman7 1997/08/012501 475 [게릴라] 말의 힘... 오만객기 1997/08/012201 474 [게릴라] 만두가 날아간다... 오만객기 1997/08/012511 473 [JuNo] 간만에 왔으니...... teleman7 1997/08/012251 472 [헤에]주목!! 강변가요제 대상은 우리학교 학생들!!! pinkyi 1997/08/022411 471 [사악창진] 돌아왔음.. bothers 1997/08/022561 470 [사악창진] 어이 주노. bothers 1997/08/022351 469 [사악창진] 성적표 도착. bothers 1997/08/022451 468 [지은] 응수 오빠... eomh 1997/08/022531 467 [sun~] 짜자자자안~ 밝음 1997/08/022501 466 [JuNo] 흑흑...... teleman7 1997/08/022311 465 [써니] 핫...성아언뉘...~ naiad78 1997/08/022681 464 [♡마크♡] 어랏 성아? 쭈거쿵밍 1997/08/022261 463 [싼~] 음하하하~~ 씨댕이 1997/08/022311 462 [쥐포] 황당황당.... gpo6 1997/08/022501 461 [JuNo] 오호? teleman7 1997/08/022401 460 여기 가입할래문 어떻게 합니까? 서슬푸른 1997/08/042541 459 [JuNo] 엉엉 너무 무섭다...... teleman7 1997/08/042361 458 [sun~] 서슬푸른님 밝음 1997/08/042471 725 726 727 728 729 730 731 732 733 734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