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나도 더러워......젠장 작성자 teleman7 ( 1997-08-07 09:11:00 Hit: 234 Vote: 2 ) 정말 더럽다......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생겨야 하는건지...... 정말 전생에 무슨 업보라도 큰걸 지고 나왔는지....... 하늘이 장차 큰 일을 이 사람에게 내리려 할 때에는 먼저 그로 하여금 마음을 괴롭히고, 뼈를 고달프게 하고 그 몸을 굶주리게 하고 그 삶을 하 궁핍하게 하고 그가 하는 일을 어지럽게 하여, 그로 하여 마음을 움직이며 성 참을설을 길러 그 능하지 못한바를 채우고 보태도록한다...... 쩝,.....맹자가 한 말인데...... 깊숙히 마음속에 담고 살던말인데........ 헛소리같이만 들리는 이유가 뭔지..... 정말 미치겠다...... 젠장....... 본문 내용은 10,08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52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52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9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61384 10546 [버텅] 앗 진택오빠랑 주노오빠 zymeu 1997/08/082411 10545 [JuNo] 다시 학교다.....그러고 보니 teleman7 1997/08/082261 10544 [JuNo] 바보 진택...... teleman7 1997/08/082241 10543 [진택] 피곤.. 꿈같은 1997/08/082291 10542 [JuNo] 핫핫핫...... teleman7 1997/08/082311 10541 [헤에]감동의 물결~~~~ pinkyi 1997/08/082271 10540 [JuNo] 안진택...... teleman7 1997/08/082351 10539 [JuNo] 자수해 어떤놈이야???? teleman7 1997/08/082331 10538 [sun~] 지금 나는. 밝음 1997/08/082361 10537 [sun~] 지혜님. 밝음 1997/08/082341 10536 [헤에]나 나왔어여!!! pinkyi 1997/08/072291 10535 [sun~] 잃었구나. 밝음 1997/08/072321 10534 [sun~] 어? 똑같잖아. 밝음 1997/08/072281 10533 [진택] 정우.. bothers 1997/08/072382 10532 정우...... emenia 1997/08/072554 10531 [진택] 으아... 꿈같은 1997/08/072292 10530 [게릴라] 씨댕아~~~ 오만객기 1997/08/072251 10529 [JuNo] 나도 더러워......젠장 teleman7 1997/08/072342 10528 [미정~] 정우가 또.. 씨댕이 1997/08/072371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