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쳐] 친구들이 보구싶당 작성자 saram12 ( 1997-08-11 12:57:00 Hit: 223 Vote: 1 ) 방학 내내 무엇에 허덕였는지 아직 모르겠다. 단지 그렇게 허덕이면서 간간히 친구들을 생각했다는 것 말고는 특별하게 기억나는 것이없다. 아르바이트하면서두..책보면서두...잠자면서두... 가끔씩 이런 모습이 내 자신 내면의 나약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체념할 때도 있지만 ...후후 모 어때 친구가 좋은걸 본문 내용은 10,1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57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57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9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0584 [sun~] 아직은 열아홉이어요. 밝음 1997/08/112281 10583 [sun~] 유난스럽기도 하시지. 밝음 1997/08/112403 10582 [♡루크♡] 생일이라닛.. 쭈거쿵밍 1997/08/112431 10581 [게릴라] 성아야~~~ 오만객기 1997/08/112395 10580 [게릴라] 씨댕아~~~ 오만객기 1997/08/112541 10579 [해쳐] 친구들이 보구싶당 saram12 1997/08/112231 10578 [해쳐]이게 몇달만이야...TT saram12 1997/08/112561 10577 [사악창진] 재룡아. bothers 1997/08/112251 10576 [버텅] 영미니는.. zymeu 1997/08/112261 10575 [지은] 다시 지은이.. eomh 1997/08/112351 10574 [지은] 재룡오빠 생일.. eomh 1997/08/112361 10573 [진택] 재룡이 생일.. 음.. 꿈같은 1997/08/112321 10572 [써니] 씨댕옵빠 생일추카드려여..~^^ naiad78 1997/08/112321 10571 [JuNo] 감동...... teleman7 1997/08/112191 10570 [미정~] 내가 원하는 선물은 말이지.. 씨댕이 1997/08/112391 10569 [sun~] 내가 그렇게 무서워? 밝음 1997/08/112721 10568 [sun~] 허억. 재룡. 밝음 1997/08/112321 10567 [sun~] 어제. 어제. 오우~ 어제~ 밝음 1997/08/112401 10566 [미정~] 말은 필요없다.. 씨댕이 1997/08/112331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