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쳐] 친구들이 보구싶당

성명  
   saram12 ( Vote: 1 )

방학 내내 무엇에 허덕였는지 아직 모르겠다.
단지 그렇게 허덕이면서 간간히 친구들을 생각했다는 것
말고는 특별하게 기억나는 것이없다.
아르바이트하면서두..책보면서두...잠자면서두...
가끔씩 이런 모습이 내 자신 내면의 나약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체념할 때도 있지만 ...후후
모 어때 친구가 좋은걸


본문 내용은 10,0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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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