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쳐] 친구들이 보구싶당 성명 saram12 ( 1997-08-11 12:57:00 Vote: 1 ) 방학 내내 무엇에 허덕였는지 아직 모르겠다. 단지 그렇게 허덕이면서 간간히 친구들을 생각했다는 것 말고는 특별하게 기억나는 것이없다. 아르바이트하면서두..책보면서두...잠자면서두... 가끔씩 이런 모습이 내 자신 내면의 나약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체념할 때도 있지만 ...후후 모 어때 친구가 좋은걸 본문 내용은 10,0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57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57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4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9691 [kk] 내가 나우누리를 계속하는 이유... saidtome 2001/01/14 9690 선거 아시나요? saram12 1996/11/15 9689 [흔한사람] 저요 국문과요 !!!! saram12 1997/01/31 9688 [흔한사람] 하이 saram12 1997/03/06 9687 [흔한사람] 오늘 수요일 인문대 입방식 saram12 1997/03/12 9686 [해쳐] 선배님 아이디로 접속하다. saram12 1997/03/14 9685 [흔한사람] 국문과 전공 간담회와 학회 패 소개 일정 saram12 1997/03/24 9684 국문과 학회,패 소개 및 전공간담회 saram12 1997/03/26 9683 [흔한사람] 놀래라. 도배좀 그만해라 saram12 1997/04/10 9682 [해쳐]이게 몇달만이야...TT saram12 1997/08/11 9681 [해쳐] 친구들이 보구싶당 saram12 1997/08/11 9680 [진택] 아이디 만들다. scaa035 2000/09/06 9679 [진택] 그래도 조회수가 높은걸 보면 말이지. scaa035 2000/09/13 9678 [진택] -.- scaa035 2000/09/18 9677 [진택] 핸드폰 분실. scaa035 2000/10/14 9676 [진택] 띠바.... scaa035 2000/10/15 9675 [진택] 핸드폰 번호 바뀜. scaa035 2000/10/16 9674 [진택] 어제는 역사적인 날이였넹. scaa035 2000/10/31 9673 [진택] 하루밤샘가지구..-.- scaa035 2000/11/02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