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한때는. 성명 밝음 ( 1997-08-28 15:42:00 Vote: 4 ) 여대에 가리라고 생각했었다. 여중-여고-여대 라뉘. -.-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륙까. 했지만. 그때는 암튼 그랬다. 여대에 갔어도 재미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본고사 볼때의 충격을 생각하면 (아.노래방 테입에서 내가 둘리 부르는거 나온다.) 쩝. 지금 나의 생활에 대단히 만족이다. 한가지 불만족이 있다면 우리 과 아이들이 나를 너무 귀여워한다는 것이다. -.- 제발. 내 머리 좀 만지지말란 말이야. 그리고 툭툭 치지좀 말란 말이야. 다큰 처녀 엉덩이는 왜 때리려고 하는 것이야? 아무리 내가 귀엽고 어린이같더라고 참아줘. 누가 알까 두렵다. 본문 내용은 10,0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77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77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8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0774 [sun~] 다. 밝음 1997/08/28 10773 [sun~] 나. 밝음 1997/08/28 10772 [sun~] 가. 밝음 1997/08/28 10771 [sun~] 한때는. 밝음 1997/08/28 10770 [sun~] 이대 앞 밝음 1997/08/28 10769 [sun~] 아참. 한가지 더! 밝음 1997/08/28 10768 [sun~] 사주라~ 밝음 1997/08/28 10767 [sun~] 겨울. 밝음 1997/08/28 10766 [sun~] 가을. 밝음 1997/08/28 10765 [sun~] 더 클래식? 밝음 1997/08/28 10764 [sun~] 1993년 8월 28일 토요일 밝음 1997/08/28 10763 [♡루크♡] 둘리 임! 쭈거쿵밍 1997/08/28 10762 [sun~] 1994년 8월 28일 일요일 밝음 1997/08/28 10761 [♡루크♡] 삐삐음악..가사 조은거? 쭈거쿵밍 1997/08/28 10760 [♡루크♡] 앗 성아야. 쭈거쿵밍 1997/08/28 10759 [sun~] 노래방 테입 밝음 1997/08/28 10758 [sun~] 희정언니. 밝음 1997/08/28 10757 [♡루크♡] 준호의 삐삐? 쭈거쿵밍 1997/08/28 10756 [♡루크♡] 아래 시간표를 보니,, 쭈거쿵밍 1997/08/28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