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오랜만에... 작성자 씨댕이 ( 1997-09-06 11:57:00 Hit: 248 Vote: 5 ) 오호호호~~ 지금은 학교이니라.. 여기는 스카방.. 진택이 혼자서 고군분투하고 있구만.. (사실 놀고 있는거 같다..) 나는 오늘 학군단 때문에 학교에 왔었는데.. 혹시나 해[D서 들렀더니 역시 진택이가 있었다.. 헤헤.. 몸이 너무나 꽼곤해서 련기서 쉬기로 결정했다.. 어제 검도부에서 운동 뽀지게 하고 술도 뽀지게 마신데다가 오늘 학군단에서 인성검산지 이상한 셤도 봤기때문에.. 앗!! 지금 진택이가 숏다리 사이로 농구공을 돌리고 있다.. 경이로운 일이 아닐수 없다.. 진택이는 고딩때도 저건 절대로 피했었다.. 아마 나빠께 없기때문에 연습한게 아닌가 싶ㄱ다.. 그러나 결코 안되는구나... -_-;; 난 술마신 다음날은 정말 뽀지게 자야 하는데 오늘은 잠도 못자고 (진택이임 이제부터..) 재롱이새끼 이런 싸가지 없는 글을 쓰다닛.. 오늘 노가다나 해 봐라..--; 헤헤.. 진택이가 보고 위에 같은 쓸데 없는 말을 쓰다닛!! 그러나 나는 노가다 할때 진택이 머리를 치고 튈 것이닷!! 머리머리머리이~~~ 잠도 못자고.. 손바닥은 물집하고 굳은살 투성이고 발바닥은 까져서 걸을 때마다 에린다.. 흑흑.. 시원하고 한가해서 참 좋다.. 지금 프로포즈라는 노래가 나오는데.. 음악도 좋고.. 헤헤~~ 본문 내용은 10,07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87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87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8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0888 [미정~] 전공캠프.. 씨댕이 1997/09/072453 10887 [지은] 창진 오빠 봐.. eomh 1997/09/072443 10886 [JuNo] 학교 가야쥐~ teleman7 1997/09/072323 10885 [진택] 아웅~ 은행잎 1997/09/072472 10884 [JuNo] 지금은...... teleman7 1997/09/072523 10883 [JuNo] 에잇~ 떠야지...... teleman7 1997/09/062372 10882 [JuNo] 아래아래 재룡...... teleman7 1997/09/062263 10881 [JuNo] 심심하다아...... teleman7 1997/09/062223 10880 [미정~] 재룡!! 칼에 목이 찔리다.. 씨댕이 1997/09/062423 10879 [미정~] 집은 집인데.. 씨댕이 1997/09/062293 10878 [쥐포] 얼마전..버스안에서.. gpo6 1997/09/062413 10877 [JuNo] 윤상형 면회 갔다왔다~ teleman7 1997/09/062443 10876 [♡루크♡] 앗!!머찐 영화제목생각나따.. 쭈거쿵밍 1997/09/062413 10875 [미정~] 오랜만에... 씨댕이 1997/09/062485 10874 [JuNo] 허어억 창진..... teleman7 1997/09/062281 10873 [사악창진] 새벽이다. bothers 1997/09/062321 10872 [JuNo] 내일 윤상형 면회 같이들 가요~ teleman7 1997/09/052351 10871 [lethe] 창진과의 생활 일기 #2 이다지도 1997/09/052421 10870 [JuNo] 나는요...... teleman7 1997/09/052371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