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집은 집인데.. 성명 씨댕이 ( 1997-09-06 21:18:00 Vote: 3 ) 오늘 교준에서 일과?를 끝낸후 나는 집에 돌아왔다.. 나도 오늘 박카스 광고찍을 뻔했다.. 어제 워낙 피곤했던 터이고 또 오늘 잠도 평상시(과연 얼마..) 만큼 자지를 못한 관계로 버스에서 졸다가 한정거장을 더 갔다.. (우리집은 거의 종점이기 때문에 3정거장만 더 가면 박카스광고를 찍을수 있는 것이다... -_-;;) 그리고 집에 왔는데 졸렸지만 자지 않았다.. 지금도 매우 피곤한 상태인데.. 왠일인지 자기는 싫다.. 자기 싫은게 아니라 시간이 너무너무 이르기 때문에 머리가 거부하는거 같다 지금 새로 산 씨디를 듣고 있는데.. 그 씨디가 놀랍게도 영화 아리아 씨디다.. (한마디로 닭살돋는 그런 음악..) 듣고 있는 나도 놀라울 따름이다... 듣고 있는거 자체만도 놀라운데 더욱 놀라운 것은 이것을 내돈주고 샀다는 것이다.. 오오오오~~~ 언제 이렇게 취미가 변했는지 모르것다.. 아직까지는 닭살이 안돋고 있는데.. 아직 30곡도 더 남았으니 시간은 충분하지 않을까? 으~~ 내 방에는 씨디 플레이어가 없어서 씨디를 들으려면 ? 컴을 켜야한다 불편하기 짝이없다.. 에이... 본문 내용은 10,0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87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87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8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0888 [미정~] 전공캠프.. 씨댕이 1997/09/07 10887 [지은] 창진 오빠 봐.. eomh 1997/09/07 10886 [JuNo] 학교 가야쥐~ teleman7 1997/09/07 10885 [진택] 아웅~ 은행잎 1997/09/07 10884 [JuNo] 지금은...... teleman7 1997/09/07 10883 [JuNo] 에잇~ 떠야지...... teleman7 1997/09/06 10882 [JuNo] 아래아래 재룡...... teleman7 1997/09/06 10881 [JuNo] 심심하다아...... teleman7 1997/09/06 10880 [미정~] 재룡!! 칼에 목이 찔리다.. 씨댕이 1997/09/06 10879 [미정~] 집은 집인데.. 씨댕이 1997/09/06 10878 [쥐포] 얼마전..버스안에서.. gpo6 1997/09/06 10877 [JuNo] 윤상형 면회 갔다왔다~ teleman7 1997/09/06 10876 [♡루크♡] 앗!!머찐 영화제목생각나따.. 쭈거쿵밍 1997/09/06 10875 [미정~] 오랜만에... 씨댕이 1997/09/06 10874 [JuNo] 허어억 창진..... teleman7 1997/09/06 10873 [사악창진] 새벽이다. bothers 1997/09/06 10872 [JuNo] 내일 윤상형 면회 같이들 가요~ teleman7 1997/09/05 10871 [lethe] 창진과의 생활 일기 #2 이다지도 1997/09/05 10870 [JuNo] 나는요...... teleman7 1997/09/05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